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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월읍 덕포리「지역활력타운(동강영월 더 웰타운)」공모사업 선정
- 도시개발사업 등 관련 사업들 탄력 받을 전망-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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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13 [11: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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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8개 정부 부처 연계 협력 공모사업인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정착지원을 위하여 주거, 생활인프라,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국토교통부 등 다부처 연계사업으로 올해는 10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영월군 지역활력타운이 들어서는 영월읍 덕포리 862번지 일원은 석탄을 운반하던 철도의 폐선(廢線)부지로, 덕포리 도시개발사업1)이 예정된 곳이다.

1)영월읍 덕포리 862번지 일원 / 면적 약 73,720㎡ / 공동주택(아파트), 일반주택

단지, 임대주택, 체육시설,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

 

영월군은 민선 7기 출범 후 덕포리에 새로운 시가지 조성을 통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임대주택(100세대) 건립, 공공청사 이전 부지 조성, 도시개발(주택부지) 계획, 드론산업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덕포리 공공청사 이전 부지는 현재 부지 조성공사가 진행 중으로, 영월경찰서와 영월의료원이 각각 2027년, 2029년까지 이전 신축이 계획되어 있으며, 100세대 규모의 청년임대주택은 2025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월군 지역활력타운인 ‘동강영월 더 웰타운’은 덕포리 도시개발예정 부지 중 약 25,091㎡를 활용하여 수도권 등의 4070세대를 위한 타운하우스(40호)

부지 조성, 농촌유학 임대주택(20호) 신축, 커뮤니티 및 스포츠센터 건립, 일자리, 의료서비스, 문화체험 및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123억 원, 군비 177억 원 등 총 300억 원이 투입된다.

 

영월군은 2032년 제천~영월 고속도로 개통 예정과 ITX-마음 운행 등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귀농귀촌 인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청년창업과 정착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영월읍 덕포리는 수도권과 접근성 개선, 동·서강을 함께 품은 장소로 최적의 주거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영월의료원과 영월경찰서 신축 이전, 청년임대주택 건립 등이 완료되면 새로운 시가지가 조성된다.

 

아울러 봉래산 명소화사업(2025년 말 완공 목표), 덕포리 도시재생사업, 동서강수월래 사업, 문화도시 조성 등이 연계되면서 사업의 효과를 더욱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최명서 군수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덕포리가 선정되어 도시개발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영월읍을 중심으로 의료, 문화, 관광, 전략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강원 남부 거점도시로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 및 생활 인구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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