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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한민국 최고 기업환경 제공으로 기업 혁신성장 기여”
울산경자청, 기업 투자유치, 애로해결 위한 현장지원실 설치 등
4대 추진전략 14개 핵심과제 속도감 있게 추진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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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2 [10: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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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노산단 전경     

 

[더데일리뉴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이 올해 전략목표를 ‘미래 신산업선도로 지역경제 지속성장 견인’으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4대 추진전략 14개 핵심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울산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들이 투자 및 수출 확대, 혁신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고의 기업환경 조성과 지원 할 계획이다.

 

4대 추진전략은 ▲친환경에너지 신산업육성기반 조성 ▲경제자유구역개발 기반(인프라) 적기 구축 ▲핵심전략산업분야 투자유치 및 홍보 강화 ▲입주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등으로 짜였으며, 14개 핵심과제는 현장지원실 설치·운영, 경제자유구역 확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산경자청은 울산시의 ‘기업현장지원*’이라는 시정 기조에 발맞춰 ‘현장지원실’을 설치해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지원실은 기업의 애로사항 현장 접수뿐만 아니라 입주수요 발굴과 경제자유구역청 지원 시책 안내, 신속하고 긴밀한 인·허가 지원 등의 친기업 환경 조성 역할을 수행한다.

 

* 한덕수 국무총리 울산시 기업지원 전담조직 극찬(1.7., 페이스북 언급) : “현대차가 지난 2022년 7월 울산 신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을 당시 인·허가에만 3년쯤 걸릴 것으로 보는 분들이 많았지만 김두겸 시장이 최금석 사무관을 인허가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해 파견하면서 인허가 방정식을 10개월만에 풀어냈다”

 

또, 울산경자청은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확장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산업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신청했다. 현재 관련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있으며 조속히 완료해 미래 신산업을 견인할 계획이다. 추가지정이 되면 울산경자청은 기존 3개 지구에서 6개 지구로 늘어난다.

 

분양이 마무리된 기존 3개 지구에는 지난해까지 66개 업체가 신규 입주해, 1,698명의 고용과 6,267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창출*하였다.

 

* 울산경제자유구역(UFEZ)지정 전 98개사, 5,915명, 1.18조 원 → 지정 후 164개사, 7,613명, 1.81조 원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울산은 자동차, 조선, 화학 등 4대 주력 산업으로 국가 및 울산경제를 견인하고 있지만 새로운 먹거리인 미래 산업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어 수소, 이차전지 등 신성장 산업을 선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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