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화
방송*드라마*연예
'세 번째 결혼' 속 패셔니스타 윤선우, 댄디룩의 정석! 세련된 스타일링 화제
백재호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4/03/27 [10:2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더데일리뉴스] ‘세 번째 결혼’ 윤선우의 댄디한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윤선우는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 겉으로는 냉소적이고 까칠해 보이지만,

속은 사려 깊고 젠틀함을 잃지 않는 츤데레 왕요한 역으로 분해 캐릭터와 착붙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깔끔한 수트에 멋스러운 코트를 함께 매치해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크한 왕요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스트라이프 셔츠, 페이즐리 타이 등 포인트 아이템을 착용하며 센스있는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젠틀한 왕요한을 연출하기 위해서 니트와 자켓을 톤온톤으로 멋스럽게 스타일링해 완벽한 댄디룩을 완성하기도.

 

이처럼 윤선우는 회가 거듭될수록 캐릭터에 동기화되며 패션 스타일링 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윤선우가 출연하는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최근 시청률과 화제성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10회 연장을 확정했다.

 

‘세 번째 결혼’은 평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사진=MBC ‘세 번째 결혼’ 방송 캡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양평군] 농식품가공업체, 코엑스 푸드위크서 뜨거운 관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