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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또 다른 팬데믹 위험 줄이기 위해 자체 CDC 설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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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8 [18: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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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파사르, 인도네시아 2022년 5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1~15일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열린 제15차 아세안 보건장관회의(제15차 AHMM)에서 아세안 회원국들은 아세안 공공보건 응급상황·발병 대응 센터'(ASEAN Center for Public Health Emergencies and Emerging Diseases, ACPHEED)의 설립에 합의했다.

ASEAN member states accept mutual recognition of COVID-19 Vaccine Certificate

 

ASEAN member states accept mutual recognition of COVID-19 Vaccine Certificate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 Budi Gunadi Sadikin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지역 공동체는 '예방, 검출, 대응'이라는 팬데믹에 대비하는 세 가지 핵심 사항을 다지기로 합의하고, 이를 역량구축 센터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한다.

제15차 AHMM 폐막식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Budi 장관은 "새로운 팬데믹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모든 아세안 회원국이 ACPHEED를 통해 팬데믹에 대비하는 역량과 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CPHEED에 필요한 자금은 아세안 회원국의 기부와 원조국의 잠재적인 기부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일본은 발리에서 열린 AHMM이 ACPHEED의 설립 원칙, 역할 분담 및 권한 범위에 합의했다는 사실을 듣고, ACPHEED의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ACPHEED 설립을 위한 공식 협정은 올 하반기에 체결될 예정이다.

Budi 장관은 "9월에 협정을 체결해 ACPHEED 설립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내년부터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CPHEED는 아세안 회원국이 지역 내 대규모 경제국(인도네시아, 베트남 및 태국)에 위치한 세 개의 시설에서 개발하고 축적된 다양한 예방, 검출 및 대응 역량을 포함하는 보건 자원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닷새 동안 열린 AHMM에서 3국은 구체적인 역량을 갖춘 ACPHEED 시설을 설립하고자 하는 의향과 준비 상태를 피력했다. 인도네시아는 질병 감독과 대응 같은 기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Budi 장관에 따르면, 아세안이 ACPHEED 설립 외에 아세안 전역에서 보건 프로토콜 기준을 채택하고 협조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그는 "또 다른 팬데믹이 발생해도, 이제 아세안 회원국은 준비된 상태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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