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사회일반
[상주시] 신선농산물 수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2024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폐지에 따른
김지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2/05/18 [17:3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더데일리뉴스] 상주시는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아젠다(DDA) 농업협상에 따른2024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이 전면 폐지됨에 따라 수출가격 경쟁력약화 및 수출감소 등이 예상되어 새로운 형태의 지원 사업도입·발굴목적으로 5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3일간 신선농산물 수출 활성화를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상주시 관내 정부 및 경상북도 지정 수출단지 18개소를 비롯하여 약 40개 수출단체가 참석하였고 1일 차 간담회에서는경상북도 농식품유통과 농식품수출팀(이희수 사무관)에서도 참석하여여러 단체의 다양한 의견과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주시 수출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전면 폐지에 따른 내실 있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대체 사업을 강구 하는 과정에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 밖에도 다양한 신규 품목 발굴및 신시장개척을 통한 수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GTX-A 성남역 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나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