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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축제현장
[옥천군] 제13회 옥천 참옻순 축제 흥행몰이로 지역경제 기지개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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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2 [16: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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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옻순 판매장이 옻순을 구입하려는 방문객들로 분주한 모습     ©옥천군

 

[더데일리뉴스] 옥천군이 일상 회복과 함께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한 제13회 옥천참옻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군에 따르면 행사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7일간 옻순 매출액은 6,500kg이 판매되어 1억4천9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1억2천4백만원) 대비 20% 증가했다.

 

대면 축제에 앞서 25일부터 열린 온라인 판매 기간에는 3,000kg의 판매량을 나타냈고, 대면행사(4.30~5.1) 2일간에는 3,500kg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일과 1일, 2일간 옥천향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대면 행사에는 일상회복과 함께 전국의 옻순 애호가들과 지역 주민 등 8천6백여 명이 다녀갔다.

 

대청호 주면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생식용 제철 옻순이 시중가 보다 저렴한 1kg 2만3천원에 판매되어 이를 구매하려는 방문객이 줄이 이어졌다.

 

군은 기존 3일간 열던 축제기간을 2일로 단축하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 밀집도 완화를 위해 개·폐회식은 생략하고 옻순 시식과 옻 음식 경연대회 등을 다채롭게 진행했다.

 

또한 방문객에게 마스크 쓰기 등 자율방역 수칙을 준수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버스킹·밴드 공연, 도전 노래방, 문화 공연 등 볼거리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옥외 전광판을 통해 최근 개화한 동이면 친수공원 내 유채꽃단지, 향수호수길, 부소담악, 안남 둔주봉 등 주변 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한 볼거리도 홍보했다.

 

권영주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옥천군은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방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군민의 일상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3년 만에 처음 대면 행사인 옥천 참옻 축제의 성공개최를 발판삼아 오는 7월 향수 포도·복숭아 축제, 가을에 열리는 지용제 등 축제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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