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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왕 왕송호수, 멸종위기종‘큰기러기’도래
반가운 겨울손님, 큰기러기 다수개체 포착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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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8 [12: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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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의왕도시공사 조류생태과학관은 왕송호수 일대에서 진행하는 생태 모니터링 활동 중에 환경부의 멸종위기 2급 생물로 지정되어 관리중인 큰기러기(Anser fabalis)다수 개체가 카메라에 포착되었다고 밝혔다.

 

조류생태과학관 학예사에 따르면 큰기러기(Anser fabalis)는 유럽북부 지역과 시베리아 동북부의 툰드라 및 타이가 지대에서 번식하고 한국 등 중위도 일대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다. 검은색 부리에 주황색 띠를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외형을 가지며 주로 청정한 호수일대에서 초본류 또는 식물의 열매를 먹이로 삼고 있다.

 

겨울철새들의 도래가 정점에 이르는 내달에는 지금보다 배 이상의 개체활동이 예상되어 왕송호수를 드리우는 가을노을 풍경과 어우러진 큰기러기 떼의 멋진 편대비행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왕도시공사 이원식 사장은 “세계 주요 서식지 개발과 오염으로 월동지를 찾는 개체집단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귀한 철새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오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환경보존 노력 덕분”이라며, “무르익은 가을날 왕송의 풍경을 배경으로 의왕도시공사에서 준비한 인근 캠핑장과 과학관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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