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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시 고양동, 높빛골 시간여행 골목투어 운영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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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5 [17: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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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주민자치회(회장 지용원)는 도비 7천만원을 지원 받아 ‘높빛고을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가 2021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을 공모하여, 도내 7곳을 선정하는 사업에 고양동이 신청한‘높빛고을길’이 채택된 것이다.

 

고양동은 문화요소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조선시대 청나라 사신의 숙소로 이용되던 벽제관의 터, 고려 말 무신 최영 장군의 묘, 600년 은행나무 보호수, 선사시대 뗀석기 유물이 출토된 호랑이굴, 국내 유일한 중남미문화원,조선 연산군의 사냥터에 세워진 백성의 출입을 금하는 금표비, 매년 실시하는 영조행차행렬 재현 축제 등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다.

 

고양동은 이런 문화관광자원을 매개로 한 ‘높빛고을길’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골목골목의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볼거리와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하는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기획된 주민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눈길을 끈다. 4월부터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참여 역량강화교육, 스토리텔링 컨텐츠 개발 및 운영, 홍보 등 투어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향후 지역주민 마을해설사가 안내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골목별 체험 프로그램은 10월말까지 총 12회 진행 예정이다. 골목별 체험프로그램은 마을해설사가 안내하는 역사체험 골목투어로 마을공방 체험을 시작으로 벽제관, 600년 은행나무, 고양향교, 중남미문화원등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투어하는 프로그램(4명 이하)으로 구성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지용원 고양동 주민자치회장은 “고양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민자치회의 열정적인 의지 덕분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기도 공모 사업지로 선정 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동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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