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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체납 자동차 STOP~!!!!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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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3 [17: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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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통영시는 혹서기 임에도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 등을 전개하여 고질 상습적인 자동차세 체납자 줄이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체납은 26억 원으로 과년도 체납액의 33%를 차지하며, 체납차량은 5,988대에 달한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과년도 체납액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체납 차량에 대한 영치 활동은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이 설치된 차량과 실시간 체납조회가 가능한 휴대용PDA를활용하여 주택가, 아파트단지, 주차장, 주요 간선도로등 차량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를 고려해 영치 예고와 자진납부를 사전 안내하고,자동차세 3건 이상의 고질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영치한다.

 

한편,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납 유도 및 사전 안내하여 번호판이 영치되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납세자 편의 제공에도 힘쓰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7월 말 현재 통영시는 코로나로 인한 징수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과년도 체납액80억 원의 28%인 22억 원의 징수실적을 달성 하였다.

 

통영시 관계자는 “무더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함으로써코로나 극복의 중요한 재원을 확보하는데 최선을다 하겠다”고 하며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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