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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휴가’ 명품 주방가전, 품격 있는 홈카페 아이템 인기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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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4 [10: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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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콕 휴가’ 명품 주방가전, 품격 있는 홈카페 아이템 인기     ©

 

[더데일리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 코로나19 확산세와 푹푹 찌는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쾌적한 ‘홈케이션’의 일환으로 ‘홈카페’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독일 1위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WMF는 품격 있고 고급스러운 홈카페 감성을 완성해주는 소형 주방가전 ‘WMF 키친미니스’를 제안한다.

 

WMF 키친미니스는 시대와 유행을 초월한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이 집약된 제품으로 최상의 품질과 뛰어난 성능은 물론 콤팩트한 크기로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다. 은에 가장 가까운 아름답고 변치 않는 광택을 지닌 특별한 소재 ‘WMF 크로마간(Cromargan?)’ 스테인리스 스틸로 오래 사용해도 쉽게 변하지 않으며, 제품 본연의 색과 빛, 선에 집중한 디자인은 어느 곳에 두어도 공간과 조화를 이루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탁월하다.

 

하루의 시작은 WMF 키친미니스 아로마 커피메이커로 내린 향긋한 모닝 커피로 시작해보자. 플라스크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WMF 키친미니스 아로마 커피메이커는 커피 향을 최대로 담아내는 추출구조와 최적의 커피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WMF만의 아로마 보존 기술이 탑재되어 풍부한 향이 담긴 최상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5잔 분량을 추출할 수 있으며 분리 및 세척이 가능한 영구 필터를 탑재해 위생적이다.

 

나른한 오후에는 WMF 키친미니스 유리 미니믹서기로 만든 상큼한 생과일 주스를 추천한다. 800mL 용량의 고성능 믹서기로 톱니형 스테인리스 6중 칼날로 생과일은 물론 얼린 과일과 얼음을 완벽하게 분쇄한다. 재료에 따라 5단계로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순간작동 기능을 갖췄다. 제품 상단에는 계량 가능한 마개가 뚜껑처럼 달려있어 작동 중 재료 투입이 가능하다. 음식물이 남아있기 쉬운 칼날은 손쉽게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이다.

 

피로가 쌓인 저녁에는 WMF 키친미니스 유리 티메이커로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자. 한 번에 최대 4잔의 차를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크기의 버튼식 제품으로 사용자 취향 혹은 찻잎에 따라 5단계 온도(60~100°C) 조절이 가능하다. 티메이커 내부 차 거름망은 분리가 가능해 차를 우리지 않을 때에는 유리 무선주전자로도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WMF 키친미니스는 전국의 백화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하이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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