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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년이 살고 싶고, 있고 싶은 창녕 만든다!
창녕군 거주 만19~39세 세대주 청년에게 연 최고 150만원 월세 지원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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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9 [15: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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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안정적 주거생활 지원을 위한 2021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참여 대상은 공고일인 2월 19일 기준 창녕군에 거주하는 만19~39세, 가구소득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하 세대주인 청년이다.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40명에게 최대 15만원 월세를 10개월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가구원이 주택을 소유하거나 직계존속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 기초수급자,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는 사업에 참여할 수 없고, 월세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타 지역으로 전출가거나 주택 구매 등 월세 지원의 제외사유가 발생한 경우 지원이 중단 될 수 있다.

 

월세 지원을희망하는 청년은 창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다운로드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가서 방문접수하거나 창녕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청년정책팀(☎530-1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청년 월세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라도 경감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서 청년들이 살고 싶고, 있고 싶은 창녕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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