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스포츠
스포츠종합
제6대 대한바이애슬론연맹 신임 회장에 문성용 당선
변정우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1/01/08 [10:2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제6대 대한바이애슬론연맹 신임 회장에 문성용 당선     ©


[더데일리뉴스]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7일 열린 제6대 회장 선거에서 문성용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으며 심사를 거쳐 당선됐다. 임기는 2024년까지다.

 

그는 공정성, 공명정대, 공적을 바탕으로 한 '3공 정책'을 제시했다.

 
문 후보는 유소년 및 청소년 선수의 조기유학 기회 확대와 선발 공정성 제고, 아마추어 선수층 및 동호인 선수 육성, 바이애슬론 경기장 보급, 해외 바이애슬론 아카데미 건립 등 단기적 실적과 중장기적 사업의 연결을 통한 결과물 창출을 강조했다.

 

그는 "공명정대한 조직 운영을 통해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문 신임 회장은 크레이 사격 선수 출신으로 동국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부천시] 2024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