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전국문화스포츠라이프영상*보도뉴스방과후 교육현장전국축제현장보건*사회복지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20.10.25 [17:05]
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보험
부동산*건설
IT*과학
쇼핑*유통
취업*창업
소비자경제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광고
경제
경제일반
5배 빠른 와이파이 시대 열린다…과기부, 6㎓ 대역 주파수 공급
미국 이어 세계 두번째…저비용으로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가능
김은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10/16 [10:4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더데일리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기가헤르츠() 대역(59257125, 1.2)을 차세대 와이파이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광대역 비면허 통신용 주파수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관련 기술기준에 대한 행정예고를 했으며 626일부터 824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12일 주파수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6대역을 이용한 5배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시대가 열리게 됐다. 6대역은 기존 와이파이보다 더 넓은 도로폭(채널폭)과 많은 차선(채널 수)을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 수준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C)



와이파이 주파수 공급은 16년 만의 일이자 6대역을 이용한 와이파이 공급은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다.

 

이용조건을 보면 먼저 실내에서는 6대역 전체를 250이하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통신의 도로에 해당하는 대역폭을 확장함에 따라 대형카페·학교·역사 등 공공장소나 실내 인구밀집 구역에서 와이파이 먹통으로 불리는 통신성능 열화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더링과 같은 기기간 연결은 6대역 하위 520(59256445)에 한정해 실내외 구분 없이 이용가능하다.

 

기기간 연결 허용은 세계 최초로서 차세대 와이파이를 이용한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증강·가상현실(AR/VR) 단말연결 등 5세대(5G) 이동통신 확장을 통해 혁신적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공급 뿐 아니라 6대역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2021년 차세대 와이파이 실증사업과 중소기업 상용화 지원을 추진한다.

 

5세대(5G) 이동통신 급 통신 성능, 인구밀집 지역에서 성능열화 해소 등 차세대 와이파이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대표 실증사례를 확보하면서 실증 참여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와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와이파이 관련 장비제조 중소기업에 전파인증 비용을 보조, 기업들의 조기 상용화와 시장진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6대역을 이용한 차세대 와이파이는 5세대(5G) 이동통신 통신과 결합·보조해 혁신적 서비스를 촉진하고 5세대(5G) 이동통신 설비 투자비용을 절감, 국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신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1년부터 추진되는 실증사업의 결과 등과 연계해 추가 규제 완화 검토 등 주파수 활용 여건의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6대역 비면허 공급 관련 고시 개정 전문은 과기정통부 누리집, 국가법령정보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6㎓ 대역 차세대 와이파이 신기술 실증 후보 예시 (C)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복귀 유턴기업 6곳에 로봇도입 비용 지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