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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한 번! 스토케, 슬리피 증정 소비자 참여 온라인 이벤트 진행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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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4 [10: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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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단 한 번! 스토케, 슬리피 증정 소비자 참여 온라인 이벤트 진행     ©


[더데일리뉴스] 가족 간의 교감을 위한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스토케(STOKKE)가 아기 침대 ‘슬리피(SLEEPI)’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슬리피 출시 21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벤트로, 스토케에 큰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슬리피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1999년 영유아 전용 침대로 탄생한 슬리피는 트립트랩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한 가구 제품으로, 엄마의 포근한 품을 연상시키는 원형 디자인을 아이의 성장에 맞춰 크기를 변형해 사용할 수 있어 2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스토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내 슬리피 컬러 초이스 이벤트 영상에 나오는 슬리피 색상(화이트, 내츄럴, 헤이지 그레이)를 확인 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슬리피 색상을 해당 영상에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스토케는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하여 약 123만원 상당의 슬리피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토케의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결과는 10월 28일 당첨자에게 개별 공지한다.


슬리피는 견고한 유럽산 너도밤나무 원목으로 제작되어 신생아부터 만 10세(최대 무게 80kg, 신장 165cm)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영유아 전용 침대다. 슬리피 미니는 6개월, 슬리피는 3세까지 사용가능하고, 확장 키트인 주니어 키트를 별도로 구매하여 확장시키면 10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매트리스 높이는 부모와 아이의 신장에 맞게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3세 이상의 아이는 매트리스의 높이를 낮추고 한 쪽 침대 가드를 열어서 소파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침대 하단에는 잠금 가능한 회전 바퀴가 장착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집 안 어디든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 회전 바퀴는 단단하게 고정이 가능해 안전하며, 탈착도 가능해 아이가 활발히 움직이는 나이가 되면 바퀴를 제거해 고정된 침대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동 시, 방문도 자유롭게 지날 수 있도록 폭 길이를 74cm로 디자인했다. 색상은 화이트, 내츄럴, 헤이지 그레이 포함 총 3가지로 캐노피, 캐노피 걸이대, 범퍼, 침대 시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우리 아이만의 특별한 침대로 완성 가능하다.


스토케 코리아 관계자는 “슬리피는 아이 성장 단계별 확장이 가능하여 아이가 자라는 동안 자신만의 잠자리 공간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침대”라며, “스토케는 앞으로도 슬리피의 특별함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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