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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베이비페어, 베페와 카카오커머스가 만났다…온·오프라인 상생 전시회 눈길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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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8 [10: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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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페 베이비페어, 베페와 카카오커머스가 만났다…온·오프라인 상생 전시회 눈길     ©


[더데일리뉴스]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가 제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 ‘베페 베이비페어’와 ‘카카오커머스’가 손을 잡았다.

 

㈜베페는 국내 대표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38회 베페 베이비페어(이하 베페)’ 개최 기간에 맞춰 카카오커머스와 함께 모바일 쇼핑 행사 ‘톡딜 베페’와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오프라인 육아 전시회로선 이례적인 시도로 국내외 육아 전시회·박람회 축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위한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베페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의 편의성 증진과 참여기업의 판로 확대 측면에서, 카카오커머스는 자사의 서비스를 활용한 ‘언택트 페어’ 형태의 새로운 서비스 창출 측면에서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카카오 쇼핑 라이브는 베페 베이비페어가 진행되는 기간인 8월 22일(토)와 23일(일) 양일간 코엑스 전시회 현장에서 이뤄지며, 육아용품을 특가로 구입 가능한 ‘톡딜 베페’는 전시회 마지막날인 8월 23일(일)부터 28일(금)까지 진행한다. 둘다 카카오톡 쇼핑하기 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베페 베이비페어 입점 브랜드 중 판로 확보가 어려운 중소 육아업체들을 별도로 선정해 ‘톡스토어’ 운영과 ‘톡딜’ 판촉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베페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커머스와의 협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시회 참석이 힘든 관람객들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육아 업체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오프라인으로는 방역을 철저히 하는 ‘세이프 베페’를, 온라인으로는 카카오커머스와 함께 라이브 방송과 톡딜 베페를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결합된 형태로 선보이게 된 베페 베이비페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베페가 주최하고 ‘일루마 골든드롭3’ ‘카카오커머스’가 후원하는 제38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서울 코엑스에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다양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세이프 베페’를 전시 테마로 선정하고 철저한 방역 시스템 구축으로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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