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전국문화스포츠라이프영상*보도뉴스방과후 교육현장전국축제현장보건*사회복지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20.09.19 [20:05]
라이프
건강*의료
여행*관광
패션*뷰티
음식*맛
결혼*육아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광고
라이프
여행*관광
서울시,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도입
곽영호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08/11/18 [01:2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서비스 편의를 위해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 「외국인 관광택시 도입방안」을 마련하고, 별도의 전용콜센터를 설치하여 사전예약에 의한 택시서비스를 2009년 상반기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택시를 이용하려 해도 호객행위, 요금에 대한 불안, 외국어 서비스 불편 등 불만사례가 많아 현행의 내국인용택시서비스와 피커폰만을 연계한 외국인택시서비스에는 한계가 있다고 인식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전용 관광택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우선 브랜드콜택시 소속 운전자중 외국어회화가 가능한 운전자를 선발하여 외국인 관광택시로 지정하고 향후 운행대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사전예약에 의한 배차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전용콜센터를 설치하여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용 콜센터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택시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외국어 서비스로 접수에서 배차, 탑승확인, 도착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시관광상품 개발, 업무택시, 행사택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생활하거나 사업하는 외국인에 대한 택시서비스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관광택시는 기존 4개 브랜드 콜택시 운수종사자 중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 661명을 선발하여(영어 506명, 일어 150명, 중국어 5명, 스페인어 1명) 외국어 회화테스트를 거쳐 적격자를 선정한후 관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택시에 별도의 스티커를 전면에 부착하거나 별도의 택시디자인을 적용하여 일반택시와의 식별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며 요금도 일반택시보다는 20% 정도 다소 높게 책정하고, 3시간·5시간·1일 단위의 시간대절요금제를 도입하여 5만원 ~ 16만원 범위에서 대여자동차보다 낮은 수준으로 운영하며, 인천국제공항과 주요 호텔간의 구간요금제도 도입하여 요금으로 인한 오해와 시비를 없앨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택시 이용방법>

외국인 관광객이 택시를 이용하고자 할때 여행사나 호텔에 부탁할 수 있고 공항에 설치되어 있는 외국인택시안내데스크 또는 한국관광공사의 외국인안내시스템(1330), 다산콜센터(120)에 택시호출을 요청하면 관광택시 전용 콜센터로 바로 연결되어 택시예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직접 관광택시 전용 콜센터로 전화를 하여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택시에 대하여 한국에 취항하는 항공사에 대한 홍보와 공항홍보, 여행사, 호텔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인지토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외국인 대상(In Bound) 여행사와 연계된 이용시스템을 구축하고, CITYPASS 플러스카드를 외국인 전용택시카드로 개발하며, 택시관광투어 개발, Pick-up·Sending 서비스 개발, 외국계 기업의 업무택시서비스, 각종 국제회의 등 행사택시서비스, 국내 거주·체류 외국인용 택시서비스 등 「외국인 이용서비스를 개발」하여 외국인 관광택시의 이용이 조기에 활성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택시의 이용편의 제고>

- 사전예약에 의한 배차 : 길거리 탑승을 배제하고 사전예약에 의한 배차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신뢰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객이 늘어날 경우 길거리 호출서비스의 제공도 확대할 계획이다.

- 택시요금은 카드로 지불 : 신용카드(VISA, MASTER, AMEX, DYNESTY), 업무택시카드, 시티패스플러스 카드 등

※ 업무택시카드는 초청자나 여행사가 발급 및 정산 가능
※ Citypass+ 카드를 공항에서 구입하여 택시, 고궁, 편의점, 공연 등 다양하게 사용한 후 귀국시 공항 외국인택시 안내데스크에서 환불할 수 있게 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콜센터와 여행사간 MOU체결 : 호출방법, 이용요금 지불방법, Pickup 및 Sending 서비스 수준 등 이용협약계약을 체결

- 공항내 안내데스크 설치(Taxi Information for Foreigners) : 입국하는 외국관광객에 쉽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설치 추진

- 관광택시 대기장소 개발 : 도심소재 고궁, 쇼핑몰, 전통거리 등 주차장이 부족한 점을 감안 도심소재 대형 지하주차장에 대절된 외국인관광택시의 대기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관광택시에는 관광안내자료를 비치하고 외국인관광택시로 지정된 택시에 대해서는 정기적이 교육과 서비스모니터링을 통해 평점이 낮거나 불법사례가 발생할 경우 해당택시는 관광택시에서 퇴출시킬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서비스 개발>

- 택시관광투어 개발 : 비즈니스맨의 짧은 관광코스(3시간~5시간), 1일코스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택시대절을 통한 편한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지원 ※ 비즈니스가 완료된 후 출국까지 5~6시간이 남았을 경우 짧은 시간에 신속히 이동하면서 서울의 관광명소를 들릴수 있는 기회 제공(창덕궁-인사동-남산-공항 등)

- Pick Up, Sending 서비스 개발 : 기업에서 초청한 고객을 공항에서 Pick Up하여 약속한 장소까지 안내. 요금은 초청자가 지불 가능(카드결제). 환송객의 경우도 공항까지 안내 배웅. 요금은 출발지에서 선승인 결제 가능

- 기타 외국계 기업 업무택시 서비스·각종 국제회의 등 행사택시서비스·국내거주 및 체류외국인 택시서비스 제공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택시의 도입을 통해 그동안 택시이용에 따른 불편과 공항내 호객행위 등 무질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용자가 늘어날 경우 택시운전자 중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 자를 우대하여 채용하는 방법으로 외국인 관광 전용택시를 늘려 관광서울의 이미지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

[더데일리뉴스 / 곽영호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외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상 사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