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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V BLU” 생산 라이센스 계약 체결
- 국내 시장 확대 기대
- 토탈 브랜드로 자리 매김
- 모든 영업과 디자인 및 시장 개발 총력
[더데일리뉴스] 지도 무늬 가방 “프리마 클라세”의 세계적인 이태리 디자이너 알비에로 마르티니의 또 다른 도전이 눈에 띈다.
알비에로 마르티는 이번 한국의 “(주)에이엘브이지” 와 “ALV” 독점계약을 진행한데 이어 “ALV BLU” 라인에 대해서도 생산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로인해 ㈜에이엘브이지”는 “ALV”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게 하고,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약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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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 BLU” 라인은 기존의 “ALV” 의 클레식함과 고급스러움을 과감하게 넘어 최신 트랜드와 국내 시장에 적합한 토탈 브랜드로써 자리를 매김하고있다.
“ALV BLU” 는 의류, 잡화 뿐만이 아닌 향수와 코스메틱, 썬글라스, 안경태, 침구, 욕실용품 까지 그 카테고리를 확대해서 진행을 할 계획이며, 그에 따른 모든 영업과 디자인 및 시장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알비에로 마르티니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과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한국 진출에 새로운 장을 개척해 나갈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