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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속 입냄새 잡는 일회용 가글 '덴탈 클리어' 출시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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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7 [10: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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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속 입냄새 잡는 일회용 가글 '덴탈 클리어' 출시     ©



- 잇몸염증, 구취, 충치, 치주질환 예방

-  "프리미엄 올인원 구강청결제"
- "입 속 세균, 플라그 99% 제거"
- 불소 코팅막 형성... 치아 표면 보호

- 충치예방, 치은염, 잇몸질환 예방

 

 

[더데일리뉴스] 코로나19로 지친 '나'에게 선물하는 마스크속 입냄새 잡는 프리미엄 일회용 가글이 등장했다.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지난달 출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피톤치드 항균 스프레이'에 이어, 마스크속 입냄새를 확 잡아주고 잇몸염증 완화, 충치 및 치주질환까지 예방해 주는 프리미엄 스틱형 무알콜 구강청결제 '씨엘바이오 덴탈 클리어'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씨엘바이오 덴탈 클리어'는 코로나19 마스크 덕분에 자신의 입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깨달은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휴대용 무알콜 구강청결제로, 코로나19로 지친 '나'를 위한 선물로 기획된 소확행 힐링 아이템이다.

 

'덴탈 클리어'는 녹차, 프로폴리스, 자일리톨, 레몬오일 등 몸에 좋은 자연유래성분을 다량 함유했고, 불소 코팅막을 형성해 치아를 보호하며, 구취 및 치태제거, 각종 구강질환을 예방해 기존 보급형 가글과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구강청결제다.

 

연세대 의대 기능水연구단 임상시험 결과, '덴탈 클리어'는 30초만에 입냄새 주범인 플라그와 충치유발세균, '스트렙토코쿠스 고르도니', '스트렙토코쿠스 소브리누스' 등 구강유해세균이 99% 제거돼 우수한 살균효과가 확인됐다.

 

'덴탈 클리어'는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 승인을 받은 의약외품으로, 알콜, 타르색소, 계면활성제 등 대표적인 6대 유해성분이 전혀 없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와 임산부,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일회용 스틱 타입으로, 입안이 텁텁할때나 식사 후 '씨엘바이오 덴탈 클리어' 1포(11ml)를 머금고 30초만 가볍게 가글링하면 상큼한 레몬과 시원한 시트러스향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씨엘바이오는 외부인과 접촉이 잦은 직장인과 학생은 물론, 하루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상담하는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불쾌한 입냄새 없이 즐겁게 일할 수 있어 벌써부터 금융기관, 공무원, 콜센터 등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덴탈 클리어는 기존 보급형 가글과 달리 알콜성분이 없어 입 속 수분이 유지돼, 하루종일 상쾌함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스틱형 구강청결제"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나'를 위한 선물 '씨엘바이오 덴탈 클리어'로 마스크속 입냄새도 잡고 치아건강도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씨엘바이오는 특허받은 첨단바이오 신소재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K1, Ceriporia Lamaritus) 균사체 바이오 원천기술과 당뇨 및 간질환 치료물질, 총 15개의 바이오 특허를 보유한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으로, CL이 함유된 프리미엄 위생용품, 기초화장품으로 국내외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2019 소비자 고객만족부문 대상, 글로벌 브랜드 제조유통부문 대상,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바이오부문 대상 등 주요 소비자 브랜드 상을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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