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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 시장의 성장과 언택트 소비로 레스토랑의 RMR 시장 진출 가속화…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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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1 [09: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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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R 시장의 성장과 언택트 소비로 레스토랑의 RMR 시장 진출 가속화…     ©

 

[더데일리뉴스] 해마다 성장하는 HMR 시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생긴 ‘외식(外食)’을 ‘내식(內食)’하는 언택트 소비 트렌드를 따라 국내 레스토랑들이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레스토랑 간편식)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HMR의 간편함은 물론 유명 레스토랑 메뉴의 맛까지 챙긴 RMR 제품은 차별성을 내세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HMR (Home Meal Replacement; 가정 간편식)’은 식품 시장 성장 정체 국면에도 1인 가구 증가와 편의성 트렌드로 급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불과 5년 전인 2014년 전체 HMR 시장이 1조1500억원대에서 2019년 2조3000억원으로 2배 성장했다.


2020년에 들어서는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국내 음식점 95.2%의 일평균 고객 수가 65.8% 줄어드는 등(한국외식산업연구원, 5차 외식업계 실태조사) 언택트 서비스의 필요성으로 외식 업체의 체질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HMR에 이어 RMR 시장으로의 확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시장 변화에 발 맞추어 많은 외식 기업들이 RMR 시장에 투자를 하면서 다양한 RMR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RMR 브랜드 셰프스 테이블은 지난 14일 정창욱 셰프의 금산제면소 ‘탄탄멘’과 박승재 셰프의 미로식당 ‘국물 소갈비찜’ RMR 제품을 출시했다.

 

HMR의 간편함은 물론 유명 레스토랑 메뉴의 맛까지

1인 가구 증가와 편의성 트렌드로 급성장

HMR에 이어 RMR 시장으로의 확대

매장의 맛을 그대로 전달해 인기상품의 계보를 이을 예정

 


금산제면소는 미슐랭 빕 구르망에 선정된 레스토랑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끼리’ 등에 출연한 정창욱 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탄탄멘’은 레스토랑의 단일 메뉴로 보통 접하는 중국식이 아닌 일본식 탄탄멘이다. 매장과 같이 국물이 없는 시루나시 스타일의 RMR 제품이다.


미로식당은 블루리본 서베이 2리본의 한식 주점으로 입소문으로 단골들의 방문이 많은 홍대의 숨겨진 맛집이다. 셰프스 테이블을 통해 최고 인기 상품이 된 ‘떡볶이’를 출시한 바 있다. 두 번째로 출시한 ‘국물 갈비찜’은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갈비찜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장의 맛을 그대로 전달해 인기상품의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삼원가든은 지난 3월 양념갈비 꽃살을 출시했다. 삼원가든 꽃살은 44년 전통의 삼원가든이 자랑하는 뛰어난 육질과 마블링을 자랑하는 고급 부위인 꽃갈비만을 사용했다. 촘촘하고 섬세한 다이아몬드형 칼집을 수작업으로 넣고 배와 마늘을 넣은 양념을 스며들게 숙성해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이 배어 있다.


셰프스 테이블 관계자는 “외식이 줄어들고 집에서 혼술, 홈술을 즐기는 등 ‘내식’이 늘면서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에 맞춘 RMR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RMR 제품으로 나오지 않은 유명 레스토랑 메뉴를 발굴해 매장 퀄리티를 그대로 옮긴 RMR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한식 뷔페인 올반도 구슬함박과 손잡고 ‘구슬함박 스테이크’를 선보이는 등 RMR 제품군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일 CJ오쇼핑에서 해당 제품을 선보였고 방송 1회만에 준비했던 초도물량 4,000개가 매진됐다.


구슬함박의 김영복 대표는 “코로나19로 매장을 찾는 고객 수가 줄어 걱정이 많았다”면서 “성공적인 협업으로 가능성을 본 만큼 새로운 HMR 협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SNS를 통해 유명세를 떨친 우가와 돝고기506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메뉴들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밀키트 제품들을 출시했다. 우가의 ‘차돌박이 초밥’과 ‘숙성한우 불고기’, 돝고기506의 ‘삼겹살 초밥’과 ‘크림볶음밥’ 등을 용기 그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직화용기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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