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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에서 만끽하는 싱그러운 봄 정원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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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8 [1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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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 위에서 만끽하는 싱그러운 봄 정원     ©


[더데일리뉴스]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자연을 입은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이 봄 시즌 마지막 컬렉션으로 ‘로맨틱 가든(Romantic Garden)’ 신패턴을 출시했다.


‘로맨틱 가든’은 코렐만의 세계 유일 3중 압축 비트렐 재질 화이트 컬러에 파스텔톤의 깔끔하면서도 정교한 잎사귀 디자인을 담아 다채로운 정원의 풍경과 싱그러운 봄의 무드를 표현했다. 잎사귀를 다양한 파스텔톤 색상으로 표현해 크고 화려한 세팅 없이도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테이블연출이 가능하며 한식, 양식 등 모든 음식과 조화를 이룬다.


싱그러운 봄날의 정원을 표현한 ‘로맨틱 가든’ 패턴은 제품 출시 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패턴 선호도 조사에서 고객 선호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일상 상차림은 물론 로맨틱한 분위기의 테이블을 연출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코렐 브랜드 코렐 매니저는 “지난 3월 선보인 스프링 컬렉션 3종에 이어 싱그러운 봄의 느낌을 가득 담은 로맨틱 가든 신패턴을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시즌에 어울리는 코렐만의 패턴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렐은 지난 3월 감성적인 붓의 질감이 돋보이는 시크브러시, 클래식한 매력의 아르누보, 화려하게 봄을 표현한 플라워왈츠 등 각기 다른 느낌의 봄을 담은 스프링 컬렉션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코렐 ‘로맨틱 가든’ 제품은 다양한 크기의 접시들과 면기는 물론 밥공기, 국공기, 면기 등 총 12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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