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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균, ‘본 대로 말하라’에서 빛나는 열연 ... 신스틸러 면모 입증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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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7 [09: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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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균, ‘본 대로 말하라’에서 빛나는 열연 ... 신스틸러 면모 입증     ©


[더데일리뉴스] 배우 이현균이 ‘본 대로 말하라’에서 빛나는 열연으로 신스틸러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현균은 지난 15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연쇄살인마 그놈에게 타깃이 된 안 박사로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극중 안 박사는 성명 의원의 원장이자, 볕도 잘 들지 않는 아지트에서 은둔 중인 천재 프로파일러 현재(장혁 분)의 건강을 살피는 주치의다. 이날 휠체어에 의지한 채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건강을 살피며 진통제를 처방한 안 박사는 “조심하라”는 진심 어린 걱정을 건네며 둘 사이 깊은 인연을 보여주었다.

 

아지트에서 돌아오는 길, 안 박사는 현재를 노리는 그놈의 표적이 되고 말았다. 이를 먼저 알아차린 현재는 급하게 안 박사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피하라고 전했지만, 죽음을 피하기에는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현재의 충고에 서둘러 밖을 나섰던 안 박사였지만, 결국 코앞으로 다가온 그놈을 피하지 못하면서 또 한 명의 피해자가 되고 말았다.

 

이현균은 현재의 상태를 살피는 주치의의 모습부터, 그놈에게 끔찍한 살해를 당한 피해자의 모습까지 세심하면서도 실감 나는 열연으로 소화하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무엇보다 짧지만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았던 현재와 안박사의 케미는 안박사의 죽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난해 ‘나의 나라’에서 이방원과 이방간 형제로 만났던 장혁과 이현균은 ‘본 대로 말하라’를 통해 다시 한번의 연기 호흡을 자랑하며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현균은 입체적이면서도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수많은 연극 무대에 오르며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은 이현균은 이후 영화 ‘1987’ ‘어린 의뢰인’ 드라마 ‘라이프’ ‘닥터 프리즈너’ ‘나의 나라’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약을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나의 나라’에서는 2차 왕자의 난을 일으켰던 이방간으로 분해, 가벼움으로 포장한 맹수의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연기 잘하는 배우의 매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본 대로 말하라’는 매주 토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본 대로 말하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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