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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인구 50만에 걸맞는 미래형 도시관리 방안 마련
- 지역 불균형 해소와 사람 중심의 도시 계획에 역점 -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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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6 [16: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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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28일 신장지역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주민과의 대화 (C)

 

[더데일리뉴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6일 도시주택분야 성과와 2020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쾌적한 도시 환경의 중요함을 인식, 도시 환경개선과 균형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2019년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4건 정부 공모선정 ▲2035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 계획 수립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조성 확산 ▲건축 인허가 절차 개선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소통하는 주거문화 조성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미세먼지 저감 도시 숲 사업 본격 시작 등의 성과가 있었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안정·서정·신평·신장 4곳이 정부공모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가 있었고, 본격 시작된 도시숲 사업은 평택시 도시 환경의 미래를 보는 정책 사업이라는 평가다.

 

2020년에도 평택시는 ▲지속 가능한 장기 발전 도시정책 수립 ▲난개발 방지 및 계획적 개발 유도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집행·관리로 주민불편 해소 ▲특화개발을 통한 품격있는 신도시 조성 ▲구도심 도시재생활성화 ▲저탄소 친환경 건축물 조성 ▲주민이 주도하고 실천하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불법광고물 관리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숲 조성 ▲공원·녹지조성 질적 확충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보호 등을 중점 추진해 친환경적 도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의 균형발전 토대 마련 등 도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중점 사업 중 도시재생사업은 도심 정비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새로운 공모사업 대상지를 발굴하는 한편, 푸른 숲이 있는 평택을 만들기 위한 도시숲과 대규모 공원 조성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민선7기 초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권역별로 수립한 균형발전 계획을 전략적으로 시행하고, 소사벌 택지지구 등 기존 도시개발 지구들의 문제점을 분석, 속도와 비용을 중시한 기존 개발사업자 입장의 도시계획에서 사람 중심의 미래형 도시계획으로 도시계획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0년에는 민선 7기 공약 이행과 경기남부 거점 도시로서의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대내외적인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 도시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인구 50만 시대에 걸맞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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