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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업에 2723억 융자 지원…지난해보다 315억 ↑
20일부터 환경정책자금 1분기 접수 시작…폐기물대응·영세기업 등 지원 확대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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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4: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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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환경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 환경기업 규모의 성장 발판마련을 위해 올해 총 2723억 원 규모의 환경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1분기 융자신청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며 1분기 대출 금리는 연 1.41%가 적용된다.

 

▲ 환경정책자금 지원시스템(loan.keiti.re.kr) 메인 화면. (C)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재활용산업육성자금 1634억 원, 환경개선자금 620억 원, 환경산업육성자금 455억 원, 천연가스공급시설설치자금 14억 원이며 융자신청 접수는 분기별로 진행된다.

 

이번 환경정책자금은 지난해보다 315억 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서,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을 확대하고 폐기물처리 대응 및 영세기업 등 사회현안 중심의 지원을 추진한다.

 

환경산업육성자금과 재활용산업육성자금에 편성된 운전자금은 기업당 지원 한도액이 지난해 5억 원에서 올해 10억 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재활용산업육성자금은 전년 대비 350억 원이 증액됐다. 이 중 200억 원은 지난 폐기물 수거처리 거부와 같은 사회 현안 발생 시 폐기물처리업체에 폐기물 초과 수거·비축·보관에 필요한 융자금 지원 목적의 ‘시장안정화자금’으로 신설 운영된다.

 

재활용산업육성자금의 시설자금은 지원 한도액이 기존 기업당 25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대상은 중소 재활용기업에서 중견 재활용기업까지 확대된다.

 

또한 자금 사정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재활용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기존의 분기 접수에서 수시 접수로 바꿔 적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융자 지원 절차는 크게 융자공고·홍보, 융자접수, 융자 심사, 융자금 대여, 중간점검, 완료보고·점검, 원리금상환으로 나뉜다.

 

융자신청 시 취급 은행은 국민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대구은행, 부산은행, 수협중앙회, 신한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씨티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16개 은행이 가능하다.

 

환경정책자금 융자신청 희망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공고 등 최신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환경정책자금 지원시스템(loan.keiti.re.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 등록 후 융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문의사항 발생 시 원격 지원 프로그램으로 문제 해결도 가능하다.

 

아울러 신청서 작성 방법 및 신청 가능 자금을 사전에 확인하고 싶은 기업을 위해 실제 접수화면과 동일하게 융자신청접수를 체험할 수 있는 ‘모의신청 및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플러스친구’에서 ‘환경정책자금 융자지원사업’을 친구 추가하면 환경정책자금 신청·접수기간, 사업완료보고, 금융지원사업 각종 행사 등 최신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정책자금 지원 제도가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고용확대로 이어져 환경기업의 규모 성장을 이루는 발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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