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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 ‘VISA 글로벌’과 협력으로 해외 O2O와 핀테크 사업 본격 추진
VISA 글로벌과 계약으로 본격적인 해외 핀테크, O2O서비스를 연초부터 순차적으로 오픈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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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9 [10: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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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투씨엠의 글로벌 크로스 모더 페이먼트 비즈니스 이미지. (C) 최자웅


[더데일리뉴스] O2O 및 핀테크 전문기업인 원투씨엠㈜(대표이사 한정균)은 VISA 카드의 글로벌 법인인 VISA Global과 제휴로 본격적 해외 핀테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폰에 찍는 도장이라는 개념의 스마트 스탬프(제품명: echoss stamp) 원천기술 개발사로 잘 알려진 원투씨엠은 VISA글로벌과 계약으로 본격적인 해외 핀테크, O2O서비스를 연초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초기 프로젝트는 중국에서 VISA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에게 일본에 방문하여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Mobile Coupon)을 제공하고, 나아가서 중국에서 발급 받은 VISA카드로 일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티켓, 선불 쿠폰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도 오픈한다.

 

쿠폰 등의 사용처리에는 원투씨엠의 스마트 스탬프가 적용되며, 일부 일본 매장에서는 바코드 방식의 서비스와 혼용하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는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인들의 일본 방문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이를 겨냥한 전국적 서비스로 기획되었다.

 

원투씨엠의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신성원 부사장은 “원투씨엠의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은 스마트 스템프만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서서 다양한 O2O와 핀테크 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이며, 이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며 “이번 VISA 글로벌과의 제휴에 의한 서비스는 중국의 서비스 채널에 일본의 금융 결제 회사의 시스템을 원투씨엠의 글로벌 크로스 모더 페이먼트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하여 중국 고객과 중국 서비스 채널에서 일본의 결제 프로세스가 작동하도록 설계 구현한 혁신적인 서비스이다”고 밝혔다.

 

원투씨엠은 이와 같은 글로벌 O2O 및 핀테크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한중일을 넘어서 동남 아시아, 미주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투씨엠은 설립 6년여 만에 해외 7개 국가에 자회사 또는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해외의 대규모 금융 기업 및 모바일 서비스 사업자와 제휴를 통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에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우수한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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