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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여인들의 전쟁' 김범진, 훈훈함 가득 촬영장 뒷이야기 공개!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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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3 [09: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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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배우 김범진이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극본 최수미)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다. 배우 안세하, 김민규와 함께한 촬영장 뒷이야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 일으킨 것.

 

오늘 3일(금) 오전, 김범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www.facebook.com/dnlfdpsxj)에는 ‘간택-여인들의 전쟁’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김범진은 극 중 황내관 역으로 출연하는 안세하 배우와의 훈훈한 투 샷으로 먼저 눈길을 끈다. 이어 이경 역의 김민규 배우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촬영장에서의 실제 케미까지 자연스레 보여줘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안겨준다.

 

또한, 검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여유가 넘치는 미소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촬영지를 소개하는 듯한 손짓으로 극중 캐릭터와 사뭇 다른 재치있는 모습까지 느껴지기도 한다.

 

더불어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촬영임에도 불구, 카메라 뒤에서도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줘 촬영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환하게 만들어 주는가 하면, 상대 배우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에게도 살뜰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습관으로 매촬영 마다 주위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배우라는 미담이 돌기도.

 

한편, 배우 김범진이 우직한 충성심을 지닌 호위 무관으로 등장하는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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