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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장터 삼국축제,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 선정
- 2020년 더 신나게 즐기는 축제 되도록 준비 계획 -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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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1 [11: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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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공연 관람 모습 (C)

 

▲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식 중 삼색국수 커팅식. (C)

 

[더데일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27만5000여명이 방문하고 14억원의 직접수익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린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지정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됐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충청남도는 지난 12월 5일 도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해 △축제의 기획 및 콘텐츠 △축제의 운영 △축제 발전역량 △축제의 성과 및 지역 관광활성화 기여도 등의 선정기준으로 축제를 평가·심의했으며, 지난달 30일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비롯한 12개의 우수 축제를 ‘2020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12개의 축제는 도비 3500만원을 2020년 축제사업비로 지원받게 된다.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선정된 다른 축제와는 달리 개최횟수가 3회라는 짧은 역사임에도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국밥, 국수, 국화’ 등 삼국이라는 소재를 예산장터의 역사와 함께 풀어내는 축제라는 점, 예산의 원도심 속에서 직접 그 지역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는 점,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남다르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삼국축제 관계자는 “3년차인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우리부터 즐거워야한다는 생각으로 재밌게 추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이번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 선정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침체된 상권 활성화, 문화를 이용한 도시재생, 문화 활력소, 관광연계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목표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2020년에는 더 신나게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역특화 먹거리 브랜드 개발, 삼국축제만의 스토리개발, 옛것은 지키고 새로움을 더하는 문화콘텐츠,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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