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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프투어의 새로운 메카로 ‘태국’이 뜬다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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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0 [11: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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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골프투어의 새로운 메카로 ‘태국’이 뜬다     ©


[더데일리뉴스] 겨울 골프 시즌이 시작되면서 많은 골퍼들이 따뜻한 동남아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해외 골프투어로 대부분 3~5시간 거리의 중국이나 일본의 남부 및 필리핀으로 골프투어를 많이 갔었다. 그러나 올해는 반일감정으로 인한 불매운동으로 일본투어가 많이 줄어들었고, 필리핀은 위험하다는 뉴스가 많아지면서 골프투어가 많이 감소했다. 이러한 가운데 따뜻한 기온의 ‘태국’이 한국골퍼들이 선호하는 겨울 여행지 중 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 골프클럽H, 프리미엄 골프투어상품 ‘태국 나콘파톰 3색 골프투어’ 선보여


골프 콘텐츠 제공업체 골프클럽H(대표 김운호)는 해외 골프투어 성수기를 맞아 여행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골프투어상품인 ‘태국 나콘파톰 3색 골프투어’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8-19년 시즌 태국 프리미엄 골프투어로 많은 고객들의 호평을 받은 골프클럽H은 2019-20시즌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태국 나콘파톰 3색 골프투어’를 진행한다. 골프클럽H에서는 태국 방콕에서 1시간 떨어진 나콘파톰이라는 지역의 골프장 상품으로, 2019년 12월 1일부터 2020년 3월말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이미 11월달에 KPGA와 KLPGA 프로들의 전지훈련이 성원 마감되었고, 일반 골프투어도 이미 1월달은 매진, 2,3월 달에만 30% 정도의 예약이 남았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시중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대부분의 3색 골프상품은 호텔에서 골프장까지 이동시간이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정도되는 상품들이 대부분이다. '나콘파톰 3색 골프상품'은 숙소에서 골프장까지 이동거리가 모든 골프장이 15분 이내이기 때문에 이동거리에 대한 단점을 보완했다.


​골프클럽H의 3색 골프투어는 나콘파톰 지역의 니칸티, 로즈가든, 수완, 유니랜드 골프장 등 총 4개의 골프장을 이용하게 된다. 태국에서 유명한 프리미엄코스 '니칸티'와 태국의 골프 성지로 불리는 '로즈가든', 프로들이 극찬하는 '수완', 빠른 그린과 편안하고 친숙한 코스를 자랑하는 '유니랜드'로 각각의 특성과 완벽한 코스 상태로 다녀오신 분들이 하나같이 극찬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골프장이 있는 태국 나콘파톰지역은 방콕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이 소요된다. 방콕 서쪽 약 50Km지점 메남강 하류에 위치해 있으며, 태국에서 가장 풍요한 농업지대로 '불탑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127m의 세계 최대 불탑인 '프라파톰 체디'가 있으며, 태국에서 최초로 불교가 들어온 고승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해외 골프투어를 가게 되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식사이다. 태국음식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훌륭하지만, 향신료과 고수 등으로 입에도 못 대는 분들이 많다. 이러한 이유로 골프투어는 기본적을 한식을 제공하고 있다. ​


골프클럽H의 CCD(creative contents director) 브라보방은 “골프클럽H는 종합골프채널로써 단순히 골프투어가 수익사업이 아닌 서비스 사업이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함께 골프전문방송을 만드는 프로들에게는 집중할 수 있는 훈련장소로서,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할 수 있는 수익원으로서의 정직한 역할을 하고 겨울철 동남아 골프를 즐기는 투어 골퍼들에게는 가장 소중한 추억의 시간들을 지켜드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 타이가골프, 따뜻한 태국에 위치한 ‘로터스밸리cc’ 선보여..


해외골프투어 여행사 타이가골프는 태국에 위치한 골프장 중 한국골퍼들이 좋아하는 명문골프장으로 꼽히는 ‘로터스밸리cc’를 선보였다.


로터스밸리cc는 전장7,015야드 파72의 18홀골프장이며 방콕 최상의 골프클럽 중 몇 안되는 회원제 골프장이기도 하다. 2009년에 일본 자금을 들여 재오픈한 일본인 소유의 골프장으로 태국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아 숨은 보석 같은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시설과 잘 설계된 골프코스와 관리시스템, 프라이빗한 운영 등은 한국골퍼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특히 전설적인 골퍼 게리플레이어가 설계하여 2014년 ‘아시아밸류 오브 익스피리언스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태국10대 회원제 골프장으로 선정된 명문골프장인 만큼 그린이나 페어웨이, 러프 모든 부분이 철저한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올해부터 골프장 내에 40실의 골프텔과 야외수영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인근 15분거리에 카스카타cc(36홀 규모), 20분거리에 람루카cc등 한국골퍼들이 좋아하는 유명한 상급 골프장이 위치해 외부라운딩도 가능하다.


로터스밸리cc는 스완나품 공항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하며 숙소에서 시내까지는 50분 거리다. 18홀과 별개로 골프텔 옆에 파3, 파4, 파5 등 아카데미홀 3개가 있으며 드라이빙레인지도 운영되고 있다.


◇ 골프부킹서비스 골프몬, 태국 파타야 4색 골프 상품 선보여..


골프부킹서비스 골프몬은 겨울에도 따뜻한 라운딩이 가능한 ‘태국 파타야 4색 골프 상품’을 선보였다.


2020년 1월 29일 단 하루 출발하는 신년맞이 특가상품으로 4박 6일 일정 동안 왕복항공료, 5성급 호텔, 식사, 그린피 1일 27홀·18홀, 송영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가상품은 골프몬이 한 달에 한 번 운영하는 월례회 상품으로 특별한 혜택들이 있다. 경비에 맞는 상품으로 골프장을 골라갈 수 있으며, 바닷가 근처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식사가 제공된다. 객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또한, 태국 현지 핸드폰을 팀당 한 대씩 무상 지급하여 한국인 직원과 언제든지 통화가 가능하다.


골프몬 해외투어 관계자는 “1인, 2인, 3인 모두 조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1인 골퍼, 부부골퍼 등 부담 없이 예약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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