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사회일반
문재인 대통령 “무역으로 경제 미래 낙관…보호무역주의 파고 넘어야”
제56회 무역의날 기념식 축사…“주력산업 경쟁력 유지하며 새 수출동력 확보해야”
김지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12/06 [11:07]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더데일리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5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보호무역주의의 거센 파고를 넘어야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C)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수출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지금 우리 경제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것도 무역의 힘이 굳건하기 때문이라며 엄중한 국제경제 상황에서 무역 강국의 위상을 유지하며 우리 경제를 지켜 주신 무역인들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용인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