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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r(케이카), “이른 추위 녹이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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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5 [16: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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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Car(케이카), “이른 추위 녹이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


[더데일리뉴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연말을 맞아 K Car 캐피탈과 함께 중고차 12개월 무이자 할부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직영몰 홈페이지 내 ‘무이자 할부 마크’가 있는 직영 중고차를 케이카 캐피탈 할부 상품을 통해 12개월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올해 출시된 기아 셀토스, 현대 쏘나타 DN8과 대표 친환경차 현대 아이오닉 등 총 3종으로, 테마 기획전 메뉴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무이자 기획전을 이용하면 출시된 지 1년 미만의 신차급 중고차인 기아 셀토스, 현대 쏘나타 DN8을 할부로 구매할 때 이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2,000만원 상당의 쏘나타 DN8 중고차를 12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약 87만원의 이자를 아낄 수 있다(내부 신용등급 3등급 기준). 아울러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구매 시 취득세 최대 140만원 감면의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내년부터 감면한도가 90만원으로 줄어든다.

 

이번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은 전국의 케이카 직영점 방문은 물론 온라인 홈서비스 구매시에도 이용 가능하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원하는 장소로 중고차를 배송해주고, 차량인수 후 3일 내에 환불도 가능하며 전화 상담으로 할부 상품도 진행할 수 있다. 특별 기획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인국 K카 대표이사는  “케이카에서  중고차를 구매할 때, 좀  더 빠르고 간편하게  다양한 캐피탈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금융 서비스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신차급  중고차를 이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음은 물론, 내년이면  친환경차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줄어드는  만큼 이번 기획전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 Car(케이카)는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으로, 전국의 직영점 및 온라인 직영몰에서 까다로운 진단과 매입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직영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3D 라이브 뷰 서비스를 비롯해 거리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내 차를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는 ‘홈서비스’, 이유 불문하고 구매 후 3일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3일 환불제’ 등 혁신적인 중고차 구매환경을 제시했으며,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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