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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박지연, 손에 땀을 쥐는 열연 ‘긴장감 고조’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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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9 [09: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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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유령을 잡아라’ 배우 박지연이 열연을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유령을 잡아라’에서 배우 박지연이 맡은 역은 사건의 열쇠가 되는 중요 인물인 최미라이다. 지난 주 6회부터 본격 등장한 최미라는 연쇄살인마 지하철유령의 함정에 빠지기 직전 유령(문근영 분)의 경고 전화를 받고 함정에서 극적으로 벗어나 안도감을 느끼게 했다. 그러나 어제 방송된 9회에서는 지하철유령과의 피할 수 없는 만남이 그려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지하철유령의 다음 타깃이 최미라인 것을 알게 된 하마리(정유진 분)는 최미라에게 바로 전화했지만 머리를 말리던 최미라는 헤어드라이어 소리 때문에 전화를 받지 못했다. 와중에 지하철유령은 최미라에게 습득한 지갑을 우체통에 넣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를 본 최미라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다며 안심하고, 당장 내일 공연인 지갑 속 공연 티켓을 위해 만나러 가겠다고 연락해 보는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동 중 하마리에게 다시 한 번 전화가 오지만 하필 배터리가 다해 전화를 받지 못한 최미라는 지하철유령을 만나러 가고 약속 장소인 문성역 통제구역으로 결국 들어가고 말았다. 지하철유령과 만나자마자 죽음의 위기에 처한 최미라는 과거 지하철유령을 체포했던 일들이 떠오르면서 서서히 의식을 잃어갔다. 동시에 통제구역 문 바깥에서는 잠긴 문을 열기 위해 애쓰는 유령과 고지석(김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을 더욱 애타게 했다.

 

최미라는 첫 등장부터 지하철유령의 타깃이라는 사실이 시청자들에게 암시되면서 등장할 때마다 관심을 모으게 했다. 잃어버린 게 확실함에도 지갑을 주웠다는 지하철유령의 말을 그대로 믿어버리거나, 경고 전화를 받았음에도 지하철역 통제구역까지 찾아가는 최미라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답답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높이는데 톡톡히 일조를 했다.

 

이렇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최미라를 박지연은 생생하게 그려냈다. 물 흐르듯이 최미라 역에 자연스럽게 스며 든 박지연의 연기는 실존 인물을 보는 듯한 사실성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특히 지하철유령과의 대면에서 박지연은 흔들리는 눈빛과 떨리는 목소리로, 최미라가 겪고 있는 공포를 화면 밖으로 그대로 전해 보는 이들도 공포에 빠지게 했다. 서서히 의식을 잃어가는 최미라를 박지연은 눈에서 빛을 잃어가는 표정으로 생생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을 더욱 극에 빠져들게 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신스틸러로서의 존재감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배우 박지연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외에도 영화 ‘출장수사’, ‘미션파서블’ 등 연이은 촬영으로 맹활약 중인 박지연은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 주연을 맡았던 영화 ‘루비’가 초청되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예고편에서 의식 없는 최미라의 모습이 그려져 범인을 알고 있는 중요한 증인이 될 그녀가 생존할 수 있을 지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유령을 잡아라’는 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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