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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인도 태평양 상생협력 힘 보탤것…아세안과 연계 강화”
동아시아정상회의서 언급…“아세안·인도·태평양 연안 나라들과 공동번영”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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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5 [17: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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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다양한 지역협력 구상과 연계해 인도 태평양의 상생협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노보텔 방콕 임팩트에서 열린 제14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발언을 통해 한국은 지난해 환인도양연합(IORA)의 대화상대국으로 가입했고, 태평양 도서국들과 무역관광 진흥프로그램을 출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노보텔 방콕 임팩트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C) 김정화



문 대통령은 특히 한국은 신남방정책으로 아세안, 인도, 태평양 연안의 나라들과 공동번영을 이루고자 하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통해 아세안과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동아시아 대부분 국가들이 바다를 통한 자유무역을 통해 성장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하며 규범에 기반한 무역체제가 지속가능 발전의 유일한 길이라고 믿으며, 이를 위한 EAS의 노력에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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