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전국
충청
아산시, ‘여권’ 야간에도 신청 가능
- 수요일 야간 여권발급에 시민들 큰 호응
변정우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10/07 [10:5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수요일 야간 여권발급에 시민들 큰 호응

 

[더데일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여권발급 신청 및 교부, 인감 및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가족관계 서류 접수 등이다.

 

특히, 야간 여권 발급은 2017년도 674건, 2018년도 735건, 2019년 9월 현재 773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는 여권수령을 위해 재방문하지 않도록 등기배송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시민이 감동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GTX-A 성남역 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나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