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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다"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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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5 [10: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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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다"     ©


[더데일리뉴스]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수년 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모던 클래식 디자인의 메탈 시계 ‘아이콘(ICON)’ 컬렉션을 출시한다.

 

다니엘 웰링턴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탈 소재의 링크 브레이슬릿 ‘아이콘(ICON)’ 컬렉션은 시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완벽한 조화를 위해 3년이라는 긴 제작 기간을 통해 완성, 브랜드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의 설립 원칙을 이어가고자 시계의 케이스부터 버클까지 매끄럽고 가늘게 이어지게 제작된 우아한 테이퍼드 실루엣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의 브레이슬릿이 3피스로 구성, 각 세그먼트가 개별 제작된 솔리드 스틸로 완성된 아이콘(ICON) 컬렉션은 손목을 편안하게 고정하는 버터플라이 버클의 고정 장치가 감춰져 있어 브레이슬릿의 라인이 매끄럽고 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니엘 웰링턴의 시그니처인 12인덱스 다이얼이 새롭고 모던한 실루엣을 선보이며, 도드라진 미드피스는 조각처럼 독특한 라인을 가져 시계 케이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아이콘(ICON) 컬렉션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로 완성되어 데일리 아이템은 물론, 패션 시계로도 손색이 없다. 실버, 로즈 골드 두 가지 컬러의 링크 브레이슬릿,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다이얼 컬러, 그리고 28mm, 32mm, 36mm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여성부터 남성까지 착용이 가능하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브랜드 고유의 모던 클래식함과 우아한 실루엣으로 표현한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신제품으로,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은 신제품 컬렉션 출시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글로벌 아이콘 7인을 선정, 순차적으로 화보 사진과 영상을 공개한다. 미국의 패션 아이콘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를 비롯해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배우와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성경이 글로벌 페이스로 발탁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이성경은 이번 신제품 컬렉션을 시작으로 광고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프로모션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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