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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의 관계 모색해보는 뜻깊은 전시 관람하세요”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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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6 [09: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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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자연의 관계 모색해보는 뜻깊은 전시 관람하세요”     ©


[더데일리뉴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모색해보는 한국과 프랑스 작가의 사진전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


전시기획사 이상아트(관장 이상미)가 주최하는 리빙월드: 인간과 자연(Living world)展이 오는 9월 19일(목)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이다. 프랑스와 한국 작가의 2인전으로 구성했다. 장 줄리앙 푸스(Jean-Juien POUS) 작가와 비두리 작가가 총 24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프랑스의 영화 제작자 겸 미디어 아트 작가인 장 줄리앙 푸스(Jean-Julien Pous)는 인간과 자연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드리프트 어웨이’(DRIFT AWAY) 2점, ‘엘 이에로’(EL HIERRO) 2점 등 4점을 전시한다.


작가는 중국에서 태어나 6살까지 중국에서 살았다. 이후 프랑스의 북부도시 발앙시엔에서 3D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방인으로서 아시아의 낯선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느낀 감성을 담은 영상과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2015년 외국인으로서 바라본 서울을 물속에 잠긴 듯 표현한 영상 작업인 ‘서울’(Sous L'eau)로 주목을 받았다. 유럽과 아시아 무대에서 활동 중이며 영상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사진, 광고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국민대에서 3D 애니메이션을 가르치기도 했다.


한국의 사진작가 비두리는 인간이 만든 인공의 자연인 동물원에 살고 있는 ‘레서판다 상큼이’(Lesser panda Sangkeum-i)를 비롯한 ‘남아메리카 물개’(South American fur sea), ‘알락꼬리 여우원숭이’(Ring-tailed Lemur) 등 총 2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는 2009년부터 동물원을 주제로 한 사진 작업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동물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밝고 따뜻한 작품부터 갇혀있는 동물들을 통해 눈물과 슬픔을 자아내게 하는 작품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 전통 종이인 한지로 인화한 가로 150cm, 세로 100cm 크기의 대형 인화 작품과 함께 A4 크기로 인화한 작품들도 공개한다. 사진이라는 매체가 갖고 있는 특성을 이용해 다양한 크기의 작품으로 관람의 폭을 넓혔다.


이상미 이상아트 관장은 “리빙월드: 인간과 자연(Living world)展은 프랑스의 장 줄리앙 푸스와 한국의 비두리의 작가 2인 사진전을 통해 인간과 자연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전시이다. 특히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많지만 환경오염과 무분별한 포획으로 멸종위기동물인 레서판다 ‘상큼이’가 전시 내내 인기가 많았다”라며 “전시 마감이 1주일도 채 안 남은 만큼 이상아트로 발걸음을 향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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