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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r(케이카), 한가위 맞이 ‘최대 300만원 할인’ 기획전 실시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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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4 [16: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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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Car(케이카), 한가위 맞이 ‘최대 300만원 할인’ 기획전 실시     ©


[더데일리뉴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중고차 구매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한가위라서 한가득 준비했다’ 위클리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가위라서 한가득 준비했다’에서는 경차부터 중형, 대형, 승합차 등 다양한 176대의 국산차 매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대 아반떼 AD, 그랜저 HG, IG, 르노삼성 SM6, QM6, 기아 올 뉴 K7, 더 K9 등 중고차 대표 인기 모델이 가격대 별로 다양하게 마련했다.

 

할인율이 가장 큰 모델은 2017년식 제네시스 EQ900 5.0 GDI 리무진으로, 300만원 할인된 7,2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행거리 29,237km에 2017년식 현대 그랜저 IG는 100만원 할인된 2,600만원, 눈길을 사로잡는 레드 컬러의 2016년식 현대 아반떼는 80만원 할인된 1,200만원, 37,622km 주행의 2017년식 르노삼성 QM6는 60만원 할인된 2,3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경우에는 케이카 홈페이지에서 3D 라이브 뷰로 차량의 내∙외관을 구석구석 실감나게 살펴 볼 수 있으며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이용하면 PC나 모바일로 집에서도 차량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홈서비스로 오전에 차량 계약을 완료하면 당일 배송도 가능하며, 3일 책임 환불제도 시행하고 있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할인가는 기획전이 진행되는 9월 2일까지만 제공되며, 이후에는 원래 가격으로 판매된다.

 

한편, 케이카가 운영하는 위클리 특가는 2주에 한 번 화요일 오전 10시에 가격이 할인된 매물을 공개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2014년부터 운영됐으며, 정찰제인 케이카 중고차 매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위클리 특가가 마감되면 가격은 최초 가격으로 변동된다.

 

정인국 K카 대표이사는 “케이카는 중고차를 테마 별로 묶어 보여주는 기획전 및 2주 마다 할인된 가격의 다양한 매물을 선보이는 위클리 특가까지 가지각색의 매물 가운데서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추석 연휴 전에 눈여겨보던 중고차를 좀 더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할인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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