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전국문화스포츠라이프영상*보도뉴스방과후 교육현장전국축제현장보건*사회복지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20.01.25 [15:04]
전국
서울*수도권
충청
강원
영남
호남
제주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전국
제주
제주도 소품샵 제주담아 매력적인 기념품샵!
변정우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8/14 [16:5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더데일리뉴스] 이번에 휴가를 맞이해서 제주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볼거리도 다양했고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자연까지 삼박자가 잘 맞는 곳이었어요. 돌아가기
전날 친한 친구들과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줄 만한
선물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제주도 소품샵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정말 많은 업체들이 있었고 그중에서도
제주담아가 눈에 확 들어왔었는데 고민할 겨를도 없이 바로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제품들을 세세하게 살펴보고
관광객들의 후기들을 살펴보니까 정말 인기가 많은
제주도 기념품들을 판매하던 곳이더라고요. 안에 딱 들어가니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예쁘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아주
많았었는데 눈이 진짜 즐거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원래
여행을 다니는 지역마다 마그넷을 사오는데 여기 딱 벽을
보니까 지도 3D 마그넷이 있더라고요. 신기하기도 하면서
기존 다른 곳과는 확실히 다른 퀄리티를 자랑했는데 오로지
여기 이 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마그넷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게 한두 가지 아니었는데
우리 집 냉장고에 부착시켜놓을 생각을 하니 왜 그렇게 설레이고
기분이 좋았던지 모르겠어요. 입체적인 모양이라서 더욱
특별했고 그림 한 개씩 자세히 들여다봐도 이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여겨지더라고요.
마그넷을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서 3개를 구매했는데 지금
다시 봐도 진심 예쁘네요.

 

 


제주도 소품샵에는 아기자기한 게 너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유명한 게 이 바다보석이더라고요.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
꼭 구매를 하고 가신다고 그랬는데 일부러 사러 오시는
손님들도 많다고 해요. 그래서 보자마자 예쁘다라는 소리가
절로 튀어나왔는데요. 핸드메이드로 만들어내는 작가들의
작품들이었어요. 단순하게 액세서리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여겨졌는데요. 매력적인 색감 장식들로 만들어진
팬던트가 달아진 발찌와 팔찌도 있었고 귀걸이도 있더라고요.
액세서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마음에 들어하실 듯
싶었는데 저도 보자마자 하나 사고 싶단 생각이 확 들었어요.
생화 꽃 팔찌도 예뻤는데 이게 인위적으로 가공된 꽃이
아니고 생화라서 그런가 더 예쁘더라고요. 실버 체인에
생화 펜던트 하나만 달려 있어도 충분히 퀄리티가 높았는데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하나 사야지 싶더라고요. 동생이
무척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착용을 해보니까 예뻐서 감탄사가 확 튀어나왔네요.
비싸 보이는 퀄리티인데 혹시 너무 비싼가 여쭤봤더니 그다지
비싼 금액은 아니었어요. 여름에는 원피스나 티셔츠에
이것만 착용을 해도 포인트로 확 살아났어요. 착용을 해보면
더 퀄리티가 높아 보였는데 제주도 쇼핑을 하고자 하신다면
한번 꼭 방문을 해보시라고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또 다른 곳으로 눈길을 돌리니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돌고래
팔찌도 보게 되었어요. 이건 예전의 친구가 여행을 왔다가
사서 착용을 했었던 것이었는데 보자마자 예뻐서 어디서
샀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나도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고민할 겨를도 없이 바로 구매를 했어요.
갖고 있으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고
그런 의미가 없어도 충분히 한 개쯤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
여겨지더라고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사계절 내내 포인트로
한 개 착용을 하기에도 제격이었고 퀄리티가 높아서 고급
스럽다는 느낌까지 갖게 만들었어요. 같이 간 친구도 예쁘다
고 본인도 한 개 장만해야겠다고 했었는데 둘이 이참에
우정 팔찌로 하나씩 나눠 끼자고 구매를 했어요. 지금도 여전히
잘 끼고 다니고 있는데 주변에서도 동료들이나 지인들이
특이하고 예쁘다면서 탐내더라고요. 확실히 사길 정말
잘했다고 느꼈던 것 중 하나였답니다. 아니 주변 여기저기
둘러봐도 예쁜 게 한두가지가 아니니까 사고 싶은 욕구를
억누를 수가 없더라고요. 한쪽 편에는 차량용 방향제도 마련
되어 있는데 디퓨저만 들어 있는 게 아니고 그 속에
뭔가 포인트 할만한 장식을 넣어서 하나만 차량에 놓아도
괜찮았어요. 동백향과 수국향이 있었으며 은은하면서도
뭔가 안정적인 향기라서 누구라도 한번 맡으면 좋아하겠다
느껴졌네요. 제주도 소품샵이 여러 군데 있지만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판매되는 제품들이 가지각색이었는데 확실히
저의 만족도를 높여줄 만한 곳이었답니다.

 

 


 디스플레이도 눈길을 사로잡게 해 노셔서 그런가 제품들이
더 예술적으로 느껴졌는데 핸드메이드로 작가님이 직접
만들어내기 때문에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들어지는 디자인이
아니었고 특별했어요. 그리고 여름과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
으로 만들어져서 손목에 끼지 않고 걸쳐 보는 것 하나로도
예뻤어요. 하나같이 다 사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그렇다고
모든 것을 사기에는 예산이 적은 편이라서 자제를 했어요.
사장님한테도 하나같이다 예쁘다면서 지갑이 텅텅 비겠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었는데 우리가 꼭 그 지역을 가면
사오는 기념품들이 있잖아요. 그러나 쓸모가 없기도 하고
괜히 돈 아깝다고 느껴지는 상품들도 많은데 이건 제주의
특색을 살리면서 직접 몸에 착용도 가능하니까 효율적이고
실용적이었어요. 여성들이라면 팔찌나 발찌 혹은 목걸이
귀걸이 하나쯤은 특색있는걸 사고자 하잖아요. 그래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었고 몇 개 사오기는 했지만 전혀
돈이 아깝단 생각이 1도 들지 않았답니다. 펜던트 느낌이
가지각색이라서 뭘 선택을 해야 할지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던 걸 고르게
되었답니다.

 



제주도 소품샵에서 특이했던 것 중 한 개는 바로 이 뜨개 팔찌
였어요. 실버 체인으로 된 스타일이 아니라서 더욱 특별
하다고 느껴졌고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스타일이라서 소장
가치가 높았어요. 동백과 유채 등의 모양으로 뜨개질을 해서
만들어낸 팔찌였는데 친구가 보자마자 이건 꼭 사야 한다고
하면서 샀거든요. 그런데 보는 것도 충분히 예쁘다고
느꼈는데 직접 껴보니까 훨씬 더 괜찮더라고요. 뜨개로도
만들어진다는 신기했고 겨울까지 하고 다니기에 괜찮겠다
싶었어요. 지인들이나 가족들 줄 선물을 사러 왔다가 우리
사리사욕만 채우게 되었는데 다시 정신을 차리고 주위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것 위주로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열쇠고리는
또 자주 사는 품목이잖아요. 그런데 딱 보기에
촌스럽고 싼 티가 나지 않는 바다 야광키링이 있어서 몇 개
구매를 했어요. 특히나 조개의 불가사리가 들어간 별과
조개 모양의 키링 모양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는데 보기만
해도 확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마치 바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했답니다.

 



특히 제주도 소품샵하면 여기 지역만의 특색이 느껴지는
캔들을 많이 사오시더라고요. 저도 두 번 정도 선물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굳이 초를 켜지 않고 놔둬도 발향도 잘되고
예쁘니까 인테리어 효과로도 진짜 괜찮았어요. 부탁을 받은
것도 있었고 마침 아기자기한 캔들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살펴보게 되었는데 바다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젤캔들도
보이고 귤쨈 방향제가 딱 있더라고요. 신기하기도 하면서
귤이 워낙 유명하니까 한 개 사가지고 가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사장님께 향을 맡아보고 싶다 말씀을 드리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향도 맡게 해주셨는데 진짜
상큼한 향이 확 퍼지는 게 기분까지 상쾌해지게 만들었어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유리병 속에 상큼함이 느껴지는
색상의 귤쨈이 꽉꽉 들어찼는데 방향제는 일상에서도 계속
쓰기 좋고 인테리어 효과로도 좋아서 실용적이었어요.
그러나 짐이 많은 상태라서 많이는 사갈 수 없었고 꼭 주고
싶었던 분들과 부탁받았던 것만 사가지고 가게 되었는데
몇 개 더 사올걸 그랬나 싶었을 정도로 아쉬웠어요. 지금도
여전히 방안에 놔두면서 잘 쓰고 있는데 이걸 볼 때마다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하네요.

 



저는 감귤초콜릿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특이하게
감귤파이가 있더라고요. 이런 지역 특색이 묻어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부모님을 위해서 사서 갔는데 와 저도 한 개 먹어
봤는데 달콤하면서 새콤하고 파이가 부드러워서 아기들이
먹기에도 괜찮더라고요. 무엇보다 과하게 달달하지 않으니
질리지가 않아서 앉은 자리에서 다 집어서 먹을 수 있을 듯
싶었는데 감귤파이도 있었지만 한라봉파이도 있어서 맛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각각 종류별로 사서 드셔 보시거나 부모님께
사드려도 좋을 듯 싶었어요. 부모님도 맛있다고 다음에 가면
더 많이 사오라고 그러셨는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넉넉하게 사오고
두고두고 먹을 예정이랍니다. 조카가 있어서 감귤젤리가
눈에 들어왔는데 감귤즙이 70프로까지 들어가 있기에 딱
맛보면 톡톡 튀는 과즙을 만나볼 수 있더라고요. 이것도
사서 조카 가져다 줬는데 그냥 실온에 두고 먹는 것보다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차가워진 상태에서 먹으면 꿀맛이에요.
조카도 좋아하고 잘 먹으니까 제가 더 뿌듯했네요. 탱글탱글
하니까 식감도 살아있고 그냥 귤을 갈아서 먹고 있다란
느낌이었는데 감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제가 꼭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달달하고 탱글하니 제 취향에도 잘
맞았답니다.

 



사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했던 리얼 타르트는 그림만 봐도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한라봉이나 감귤 그리고 녹차와
백년초를 넣어서 만들어낸 타르트였는데 건강한 원료를
넣어서 만들었기에 맛이 좋다 그러더라고요. 건강 간식으로
한 개씩 먹기 괜찮다해서 제주도 소품샵에서도 인기있는
제품 중 일부라고 하셨어요. 눈길을 사로잡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행복했고 우리는 금방 후딱 사서 나갈 예정이었는데
한 시간 넘게 고르고 구경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우리가
구경을 하던 도중에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셨는데 역시
인기가 많은 곳이 맞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SNS가
많이 활성화된 편이라서 조금만 검색을 해봐도 어디가
좋다 어디가 별로다 이런 정보는 쉽게 알아낼 수 있잖아요.
많은 분들이 친절한 사장님과 특이한 상품들이 많아서
꼭 들려야 할 필수코스라 그랬는데 제가 직접 가보니까 왜
그런 말씀들을 하셨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페로몬 향수도 팔고 있었는데 냄새를 맡아보니까 와 대박
이러면서 감탄사가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여기 하면 떠오르는
동백과 수국 위주로 만들어진 상품들이 많았는데 아까
방향제로 냄새를 맡아봐도 괜찮았는데 페로몬 향수로 맡아도
끌리더라고요. 시중에 우리가 흔히 아는 향수들과 비교를
해보면 그런 것들은 향이 강하고 나중에 잔향이 금방
사라져버리잖아요. 물론 오래가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 초반
부터 확 인상이 찌푸려지는 향수들이 많은데 이건 은은하게
나니까 좋았고 나중에 숙소에 갈 때까지 향이 계속 나더라고요.
친구도 고급스러운 향이 나니까 좋다고 한 개 사올걸 그랬나
이랬었는데 다음에 다시 제주도 소품샵에 갈 기회가 생기면
그때는 이번에 구매하지 않았던 제품 위주로 구입을 하려고
해요. 디퓨저 속에 화산 송이가 들어가 있으니까 딱 이곳이
떠올랐는데 관광객 손님들도 많이 오시지만 지역 내의 도민
들도 방문을 정말 많이 하신다고 해요. 방향제를 구입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도 많을 만큼 인기가 좋았는데 저도
가까이 살았다면 자주 왔을 듯싶어요.

 



페이스에센셜 오일도 팔고 있었는데 직접 수제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기에 좋은 성분을 담아 손님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갖가지 제품들이
있으니까 신기하고 그랬었는데 이런 페이스 오일도
구비를 해서 쓰면 괜찮겠다고 여겨졌어요. 처음에는 먹는거
위주로 여행을 했었어요. 거의 대부분 먹고 거의 체험
위주로 다양하게 플랜을 짜서 왔었는데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많았어요. 또 주변
고마운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확실히 오길 잘했다고 느꼈어요. 단순하게 먹는것 위주로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되고 평생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들이 많아서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참 좋아하더라고요.
이런 것도 있느냐고 물어보는 지인들도 있었는데 받으니까
기분이 좋다고 많이들 이야기를 해주셔서 좋았어요. 거의
쇼핑 플랜은 짜지 않은 상태였는데 제주도 소품샵에 방문을
하고 제대로 쇼핑을 해버리게 되었을 정도였네요. 친구와
둘이 나갈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또 뭐사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둘이 예상보다 더 많이 사서
당황스럽고 웃음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의미가 있어서
전 개인적으로도 좋았답니다.

 



안에 물고기와 사람도 직접 만들어서 스노우볼을 제작했는데
아이들에게도 뭔가 특별함이 남는 선물이었어요. 방에
놔둬서 예쁘겠다 싶었는데 여행을 갈 때마다 스노우볼만
구입을 해서 집에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알록달록 색감이 눈에 띄고 해녀와 물고기를 만들었는데
귀여웠어요. 한 손에 쏙 들어오니까 좋았는데 우리 조카가
떠올라서 사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조카가 보자마자
예쁘다고 하면서 좋아해 줘서 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르겠어요. 마그넷은 직접 손으로 만져 보실 수 있게
샘플들이 지도상에 걸려 있었는데 이게 이 지역에서도
유명한 곳들을 재현해 놓은 거였어요. 협재해변이나
이호태우해변과 동문시장 한라산 만장굴 월정리 그리고
표선리나 성산일출봉 곶자왈 차귀도 등등 그곳만의 특색을
제대로 재현을 해서 만들었는데 어느 곳에서는 뭐가 유명
한가 딱 알기도 좋았어요. 지도상에 어디 쪽에 위치를
했고 위치까지 딱 잘 안내가 되어 있으니까 좋았는데
가격도 7천원이라서 저렴하니 좋았어요. 마그넷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아그네 입체 거울도 구비를 해볼 수
있었는데 실생활에서도 실용적인게 많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돌하르방이 그려진 에코백도 있었는데 에코백 사이즈가 크고
부담스럽다면 파우치도 있었어요. 그리고 돌하르방이 뭔가
더 귀엽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여성분들이 좋아하겠다
싶더라고요. 딱 정해진 틀 안에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그런 기념품만 진열돼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들의 상상력도
느껴볼 수 있었고 이런 식으로도 연출이 가능하구나라는
신기한 기분까지 느꼈어요. 사도 사도 끝이 없으니 우리
자제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랬었는데 일상에서도 들고
다니기 괜찮은 소품이었어요. 뭔가 너무 지역 내의 특성만
살린다면 실용성도 떨어지고 기념을 위해서 사가도 집에
그대로 방치를 해두기 마련이잖아요. 그런 건 효율적이지
못하고 나중에는 괜히 샀나 막 이런 후회감이 생길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실용적이고 직접 사용을 할 수 있으니까
손님들이 많은 게 아닌가 싶었어요. 제주도 소품샵을
검색해봐도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는데 한 공간에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게 참 흡족했답니다.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사이즈의 거울이에요. 가방 속에 쏙 넣고
들고 다니기에도 좋았고 제주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는데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림체도 귀엽고
색감도 알록달록해서 연령에 상관없이 다들 좋아하겠구나
느꼈는데 주변에 선물을 하기에도 그다지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었어요. 예전에도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갔을 때
기념품을 산다고 여기저기 다녔었는데 실용성도 떨어지고
그다지 비싸 보이지 않는데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적이
있었어요. 괜히 생각지도 못했던 지출이 나가니까 아깝고
그랬었는데 이건 내가 직접 받는 상대방이라고 해도
일상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니까 그게 큰 장점이 아닐까
싶었답니다. 열기구를 타고 있는 돌하르방이 귀엽고 밑에서
웃고 있는 해녀와 눈이 동그래진 돼지가 귀여웠는데 이런
일러스트로 표현을 하니까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던 게 아닐까
싶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플랜을 짜면서 코스에 넣는
곳 중에 한군데였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했고 오히려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던 공간이었어요. 오히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보다 여기서 이것저것 구경하는게
재밌다고 말을 하기도 했었는데 양손이 무거워질 때마다
뿌듯함이 느껴졌답니다.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다른 데는 돈을 아끼고 편하게
쉬고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먹고 오자 그랬었는데 둘 다
제주도 소품샵에 푹 빠져버렸을 정도였네요. 사용처를 잘
모를 때는 사장님께 여쭤보면 상세하게 알려주시기도
했었고 추천을 해주시기도 하거든요. 친절하게 대해주시니까
우리도 기분이 더 좋았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방문을 많이 할만한 곳이란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아기자기한걸 워낙에 좋아하는 편이라서 조금만 작고
귀여우면 이것도 사야지 막 그랬었는데 나중에는 과하게
담아서 아쉽지만 빼기도 했어요. 지역을 기념할만한 물건
이면서도 실용성이 있다면 최고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게
사실이잖아요. 아무런 의미도 없이 그냥 단순하게
판매를 한다고 아무거나 대충 사가 버린다면 받는 사람도
그다지 만족을 하지 못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여러 번 받아봤지만, 의미 없는 선물은 정말
안 받는 게 오히려 더 낫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거든요.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 퀄리티도 높으면서 받는 사람 입장
에서도 뭐가 좋을까 한참 고심을 했었는데 여기가 딱
안성맞춤이었죠. 저희가 첫날부터 여기에 왔으면 아마
예산 모두를 탕진하지 않았을가 우스겟소리도 했었을 정도
였어요. 그래도 지금 다시 떠올려봐도 오히려 조금 더
넉넉하게 사올걸 그랬나 살짝 아쉬움이 남기도 하기는
했는데 다음에 간다면 이번보다 더 넉넉하게 사오려고 해요.
본인도 개인소장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개 사 왔는데 볼 때마다
그때 그 공간에서 했던 일들이 기억나기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봤던 풍경이나 음식들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소장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딱 사진으로 보기에도 귀엽죠. 핑크돼지와 흑돼지를
표현한 스노우볼이었는데 색감도 예쁘고 특히 받침의 색감도
촌스럽지 않고 예쁘더라고요. 같이 간 친구가 워낙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뭐를 사야지 이랬는데 핑크돼지냐 흑돼지냐
둘 중에 한개로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 그랬네요. 제가
계속 둘러보고 있을 때도 이 앞에서 한참을 고민했는데
그래도 흑돼지가 더 여기를 표현하기 좋다고 하면서 결정
을 내렸네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인 저희가 봐도
갖고 있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방 스탠드 바로 아래
두고 잘 때마다 본다고 말을 했는데 또다시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해요. 그때도 충분히 잘 놀다
왔지만 다시 간다면 더 알차고 즐겁게 힐링하다 올 수
있겠다 말을 하더라고요. 계절이 바뀌면 또 한번 가볼까
하는데 얼른 가고 싶네요.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많으니까 눈이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계속 둘러보면서 눈 호강 시켜줬는데 이날이
눈이 가장 피로하지 않았나 싶었을 만큼 한시도 쉬지
않았었네요. 핸드메이드 작가님이 센스가 있다고 느꼈던 것은
정말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매력적인 물건들이 많았다는
것이었어요. 센스가 돋보이고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들었구나
란걸 알아챌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가보시면 좋다고
적극 추천을 해드리고 싶네요.

 


동백꽃과 돌을 표현한 듯한 이 미니 캔들은 소장 욕구를 막
솟구치게 만들었어요. 초를 켜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발향이 되니까 그 주변이 은은하다고 느껴졌는데 작은 미니
사이즈라서 굳이 태우지 않고 놔둬도 예쁘겠더라고요.
특히나 디테일하게 살린 동백꽃이 신기할 따름이었는데
세심하지 않은 사람은 만들지도 못하겠다 싶었어요. 저도
캔들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표현 자체가 어렵더라고요. 전문 작가님이 구상을
하셔서 디자인을 했기에 더 가치가 높고 갖고싶은 욕구를
막 솟구치게 만들었는데 결국에는 두개 집어왔어요.
선반 위에 올려놓으니까 섬을 우리 집에 가져다 놓은 듯
싶었는데 친구도 집에 놀러 와서는 여기저기 다 무슨 기념품만
잔뜩 사왔냐고 이야기를 했네요. 향이 딱 맡으면 저렴한
느낌이 1도 나지 않아요. 고급스럽고 오히려 전 비싸게
주고 사는 캔들보다 발향이 더 좋다고 느껴졌거든요. 결국엔
나중에 초를 태웠는데 집안 가득 향기가 가득했었답니다.
미니 사이즈라서 들고 오기도 편했고 귀여웠는데 누구라도
보면 이건 사야 해 막 이런 마음이 생기실 거에요.

 


집게에 걸려있던 엽서도 귀엽고 전체적으로 일러스트가 딱
눈길을 사로잡을만한 비주얼이었는데 퀄리티가 높아요.
어릴 때는 이런 샵들이 그다지 많지가 않았었던 것 같은데
이젠 특색을 갖춘 작가들이 많아지고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유명해졌잖아요. 내부도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오래 머물다 가고 싶게 만들었는데요. 뭐가 가장
기억에 남느냐고 하면 전 여기를 손꼽을 듯싶어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마 성지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직 이곳에서만 느껴지는 매력까지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둘 다 과하게 소비를 하게 되어서 조금 빼고 가자 이랬거든요.
빼다 보니까 왜 그렇게 아쉬움이 남던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예상보다 더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었던 공간이라
마음에 들었는데 촌스러움이 남지 않고 나에게 아예 남지
않는 상품보다는 실용적이고 효율적인걸 찾으신다면 무조건
방문하시라고 권유를 해드리고 싶어요.

 


집 열쇠에 키링도 달아두면 좋을 듯 싶어서 제것도
핑크색으로 골라서 구입을 했는데 어때요 예쁜가요.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핑크 조개 속에 불가사리와 각종 조개들이
가득 들어가 있는데 마치 얕은 바닷속을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고스란히 옮겨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퀄리티도 좋고 그 어디에서도 만나보지 못할 디자인이라서
지금도 볼 때마다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조금만 사야지
이랬었는데 구매 욕구를 솟구치게 만들어서 계산할 때 둘 다
대박이라면서 한참을 웃었는데 숙소에 와서 싹 펼쳐보니
끝도 없이 나오더라고요. 아니 우리 이렇게 많이 샀었냐고
그랬었는데 후회는 하지 않았어요. 받고 좋아할 사람들의
얼굴을 상상하니까 막 설레는 거 있죠. 특히 회사 동료
들에게 이 키링을 사서 선물했는데 귀엽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본인들도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이랬는데
고맙다고 좋아해 주니까 으쓱했었답니다. 감성을 느끼고
작가들이 자부심까지 만나볼 수 있던 공간이었는데요.
제가 마치 어릴 적 소녀로 돌아갔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처럼 좋아했었던게 사실이었거든요.

 


어른들께는 아무래도 건강에 도움될만한걸 사다드리는게
좋잖아요. 그래서 뭘살까 한참 고심한 끝에 차를 준비했어요.
특산품으로도 유명했었는데 청귤과 한라봉 오미자를 사용해서
차로 만들었더라고요. 딱 이곳 하면 떠오를만한 특산품이었는데
이건 사가지고 가면 두고두고 겨울까지 드실 수 있을 듯
싶어서 바로 득템을 했어요. 가지고 갈 때는 이미 많은걸
사서 양손이 한가득하였지만 뿌듯함은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가지고 오자마자 엄마가 한라봉 차를 드셔 봤는데 깊은 향이
나고 적당히 달달하니까 좋고 따뜻하게 마셔도 색다르고
매력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요즘은 식사를 하시고 자주
차를 만들어서 드시고 계시는데 볼 때마다 잘 사온 것 같아요.

 


감귤착즙도 파고 있었는데 여기에는 100% 착즙주스에요.
그러니 말 그대로 물이 들어가지도 않고 향료나 색소 설탕
까지 첨가되지 않아서 아이들 건강간식으로 먹이기에도
딱이었어요. 이런 첨가물들이 들어가지 않으니 믿고 먹기
딱이었는데 둘러봐도 진부하지 않고 재미 요소가 다분해서
플랜을 짜고 계시다면 전 꼭 한번 가보시라고 권유를
하고 싶네요. 동심에 세계로 돌아가기도 했고 예상하지도
못했던 득템도 했는데 돌아가기 전날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중 일부였네요. 사장님께도 다음에 또 꼭 찾아온다
그러고 왔는데 다시 간다면 그때는 더 다양한 디자인들이
마련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기대 이상으로
퀄리티도 높았고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가성비가
참 좋았는데 거품이 껴있는 가격대가 아니었다고 느껴서
쇼핑 참 잘했다 느낍니다. 볼 때마다 추억도 되돌아보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도 하고 일석이조를 다 만끽하고
돌아오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최대 장점은 실용성이죠.
사와서 방치해두지 않게 되니까 그게 참 좋네요. 제 후기를
참고하셔서 좋은 여행하시고 제주도 소품샵에서 꼭 득템하는
기회를 만나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찾아가시는 길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주위 관광지 둘러보고
숙소에 돌아가시기 전에 한번 쓱 들려서 둘러보기 좋았는데
언제든지 찾아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라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다들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 계획하시고 제
후기가 꼭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


업체명 : 제주담아
주 소 : 제주 제주시 한경면 일주서로 4341
전 화 : 064-773- 888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공해차 보조금, 연비·주행거리 따라 차등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