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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안무가들이 대구 세계안무축제에 집중하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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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0 [14: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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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안무가들이 대구 세계안무축제에 집중하다  ©

[더데일리뉴스] 올해로 개최 5주년을 맞이하는 세계안무축제가 개막초청공연으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스페인 플라멩코 공연을 6월 1일 토요일 오후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단독 공연으로 개최한다. 전 세계를 매료시킨 스페인 세비야 앙상블 초대 마에스트로 남성 듀오의 플라멩코 ‘아꼼빠드라도스’ Cristian Lozano,(크리스티앙) Mariano Bernal(마리아노)의 춤과 기타 연주의 Gori Mazo(고리), 노래에 Ivan Carpio(이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듀오의 플라멩코 무용수들은 스페인 국립플라멩코 발레단(BNE) 출신의 무용수들로 크리스티안은 스페인 예술분야의 권위 있는 MAX에서 남자댄서상을 수상하였고, 마리아노는 젊은 무용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실력파 무용수들이다.

이번 공연에서 음악을 담당하는 기타의 고리와 이반 역시 세계무대에서 러브콜을 받아 전 세계를 쉴 새 없이 누비는 신흥 플라멩코 스타이며, 고리의 아름답고 힘이 넘치는 기타연주와 이반의 절절한 노래는 놓치면 안 되는 공연의 묘미이기도 하다.

세계안무축제를 통해 대구 춤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젊은 무용인들의 안목을 세계로 넓히는 계기가 되고자 하며 춤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기대하는 박현옥 세계안무축제 조직위원장의 메시지를 담은 ‘아꼼빠드라도스’. 그 메시지를 확인하러 대구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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