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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이어트를 위한 닭가슴살 요리 레시피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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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0 [11: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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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다이어트를 위한 닭가슴살 요리 레시피  ©

[더데일리뉴스] 꽃샘추위로 선선했던 날씨가 어느덧 더워지며 곧 여름이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이 여름철 휴가를 즐기고 옷차림이 가벼워지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는 운동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식단 조절을 함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식단조절에 많이 이용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닭가슴살인데 닭가슴살은 닭의 부위 중에서도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닭가슴살의 경우 마트에서 손질된 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살은 두텁고 윤기가 흐르며 탄력 있는 것이 좋으며 색은 엷게 분홍빛이 나는 것이 좋다.

대부분 닭가슴살은 데쳐 샐러드에 곁들여 먹는 것이 대부분인데 닭가슴살 구매 후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지 모르는 다이어터들을 위해 닭가슴살을 이용한 다이어트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 닭가슴살 가지볶음
우리나라는 보통 가지를 나물로 많이 해 먹었기 때문에 가지의 물렁한 식감이 강조되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식재료였다. 하지만 가지를 이용한 다양한 라자냐, 파스타, 중식 튀김 등이 소개되면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가지는 저열량에 식이섬유가 풍부해 닭가슴살과 함께 다이어트에 좋은 식재료라 할 수 있다.  또한 피로회복에 좋으며 풍부한 칼륨으로 이뇨 작용을 돕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  닭가슴살 가지볶음
재료: 닭가슴살 2조각, 부추 한줌, 양파 1/2개, 당근 1/3개, 대파 1대, 버섯 한줌
양념 재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 대파 1큰술, 후추 약간
 
①     양파, 부추, 대파,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닭가슴살은 얇게 썰어 준비한다.
②     볼에 썰어둔 채소와 닭가슴살을 모두 넣고 양념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어 준다.
③     재료를 섞은 볼을 냉장고에 30분간 넣고 재워준다.
④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재워둔 재료를 넣고 볶아준다.
⑤     닭가슴살이 익었을 때 부추와 버섯을 넣고 살짝 더 볶아준다.
 
◆ 닭가슴살 불고기
다이어트를 하며 식단을 조절할 때 대부분이 샐러드의 드레싱을 최소화하고 소금을 줄인 저염식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식에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기존의 음식에 대한 욕구가 생기며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다이어트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일주일에 하루 정도 일반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다른 식재료를 다이어트에 좋은 닭가슴살로 대체해서 칼로리는 낮추고 맛을 유지할 수 있다. 닭가슴살 불고기는 기존의 불고기 양념에 닭가슴살을 이용해 다음 날 체중 증가에 대한 걱정과 칼로리는 덜면서 맛은 올릴 수 있다. 
 
※  닭가슴살 불고기
재료: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큰술, 달걀  2~3개, 달래 한 줌, 두부 1모, 후추 약간, 홍고추 1개
       부침가루 100g
 
①     달래를 깨끗이 손질한 후 1cm 간격으로 잘라준다.
②     홍고추를 얇게 썰어준다.
③     두부는 물기를 뺀 후 1.5cm씩 잘라준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④     큰 볼에 달걀을 풀고 굴소스를 1큰술 넣은 후 섞고 자른 달래를 넣고 더 섞어준다.
⑤     두부에 부침가루를 묻힌 후 달래와 굴소스를 푼 달걀 물을 묻혀준다.
⑥     달궈진 팬에 올리고 위에 홍고추를 하나씩 올려준다.
⑦     노릇하게 구워 완성한다.
 
◆ 참나물 닭가슴살 오믈렛
오믈렛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달걀 요리로 소금과 후추만 더해 달걀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다양한 속재료를 더해 맛과 양양을 더하기도 한다. 오믈렛은 빠르고 간단하기 때문에 금방 만들어 먹기 좋아 식단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을 경우 대신해서 만들어 먹기 좋다. 특히 달걀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되고 영양을 골고루 갖춘 완전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이 곁들인 참나물은 8~9월이 제철이며 여름에 입맛이 없을 경우 향을 더해 입맛을 살려준다. 소화가 잘되고 섬유질이 많은 것 역시 장점이다. 계절에 따라 참나물을 미나리나 깻잎 등 다른 채소로 바꿔 즐기는 것도 좋다.
 
※  참나물 닭가슴살 오믈렛(2인분)
재료: 달걀 4개, 참나물 25g, 닭가슴살 1쪽, 양파 1/4개, 식용유 2큰술,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2큰술
 후추 약간
 
①     참나물은 지저분한 잎을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씻은 후 2cm 길이로 썬다.
②     양파는 2cm 크기로 썰고 닭가슴살은 사방 2cm 크기로 썬다.
③     볼에 달걀을 넣고 풀어준다.
④     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양파, 후춧가루를 넣어 중간 불에서 1분 볶는다.
⑤     닭가슴살과 굴소스를 추가해 2분간 볶아 그릇에 덜어둔다.
⑥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달걀물 1/2가량 붓고 펼친 후 중약불에서 1분간 익힌다.
⑦     아랫부분이 익으면 볶아둔 속재료와 참나물의 반을 올린 후 반으로 접는다.
같은 방법으로 1개 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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