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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예술양성위원회, ‘제주민요 악보화“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안’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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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10: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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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문화예술양성위원회, ‘제주민요 악보화“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안’  ©

[더데일리뉴스] 전통문화예술양성위원회는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에 등재되면서 제주의 노동요와 제주민요 등이 더불어 세계인들과 국민들에게 관심이 높아졌다며 대표적 제주민요곡으로 너영나영, 서우제 소리 등이 악보화 되어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악보화 체계화 되어 있지 않다며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문화정책과가 다양한 제주민요의 악보화 구축에 앞장서길 바라는 제안을 보도자료를 통해 건의했다.
 
제주민요는 경기민요에서 파생된 유희 민요들이 있지만 경깃제하고는 다르게 굿거리장단 이라고 해도 삶의 애환이 담아있다. 또한 환경에 의해 자연 파생된 노동요가 압도적으로 많고 사설이 풍부하게 전승되어 제주도의 독특성과 격정성·낭만성이 잘 드러나고 있으며, 배타적·독선적·자립적·진취적인 성격이 있는 것으로 제주민요의 특성으로 전해진다.
 
제주민요중 너영나영과 오돌또기, 이어도 사나, 서우제 소리, 신외아기소리 등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국악관현악 최정상 지휘자로 일컬어지는 임상규 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는 국립극장에서 제주해녀문화등재 축하 음악회 천둥 소리꾼을 기점으로 국악관현악곡으로 악보화 하면서 제주민요에 대한 악보들이 국악인들과 전국의 국악단과 국악관현악단에 널리 보급되어 온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렇듯 대중에게 사랑받기위해서는 전통도 현대적으로 체계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문화예술적 가치를 반영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정책적으로 틀을 잡아 제주민요와 노동요를 국악 관현악곡으로 체계적인 악보화 구축과 일반 대중과 소리꾼들이 어디서든 쉽게 부를 수 있는 MR 작업등의 지원과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위원회는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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