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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오목천서 다함께 놀자 신명나는 한판, 유희노리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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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16: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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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원 오목천서 다함께 놀자 신명나는 한판, 유희노리   ©

[더데일리뉴스] 연희컴퍼니유희가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 수원 오목천 상송마을 임대아파트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신명나는 한판을 펼친다.

다함께 놀자 신명나는 한판 ‘유희노리’는 판소리, 민요, 무용, 연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전통예술의 흥겨운 노래와 아름다운 무용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고, 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만든 창작연희인 고인돌, 비온다, 원푸리 등으로 우리의 몸을 들썩이며, 유희만의 스타일로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주민들에게 신명나는 한판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본 프로그램은 연희컴퍼니유희가 주최하며, 주택관리공단이 협력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연희컴퍼니유희는 2011년 창단하여 세계사물놀이 대회 대통령상 등을 우수한 실력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예술에 현대적인 생각과 모습으로 새롭게 연희의 모습을 만들어 관객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또한 제주도청(도지사 원희룡)에서 열린 ‘제주 4.3은 대한민국역사이다’ 문화릴레이를 시작으로 동백발화평화챌린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3만명 이상이 희생, 수십만 유족들에 대한 배·보상, 트라우마센터 조성, 추가진상 조사 등 이와 관련 있는 4.3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바라는 대국민 캠페인도 펼치며 공헌사업에도 앞장서는 젊은 청년예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유희는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주민, 군부대, 교정시설, 장애인, 노령층, 저소득층 등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연간 2,000여회의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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