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전국문화스포츠라이프영상*보도뉴스방과후 교육현장전국축제현장보건*사회복지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19.08.25 [23:05]
문화
음악
전시/예술/공연
책*신간
영화/뮤지컬/연극
방송*드라마*연예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문화
전시/예술/공연
대안공간 루프,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인 서울 개최
백재호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5/10 [11:4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대안공간 루프,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인 서울 개최  ©

[더데일리뉴스] 대안공간 루프는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인 서울>을 개최한다.

 *캔디 팩토리는 일본작가 타쿠지 코고가 2001년 설립한 국제협업예술 플랫폼이다. 글로벌 경제 체계 속 차이로 인한 국제 이주, 난민, 국경과 경계에 관한 텍스트를 이미지, 사운드와 함께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구현한다. 이동형 프로젝트인 *캔디 팩토리는 끊임없이 사무실을 이전하고 다른 기관에 침투한다.

이번 전시는 2012년부터 키타큐슈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NTU CCA 싱가포르, 아이치 트리엔날레 등을 거쳐 베를린, 로마, 스톡홀름 등으로 월드 투어 중인 이 프로젝트의 국내 첫 전시다.

주요 전시 작품인 ‘플로팅 월드 코믹스’는 “우키요에의 방식으로 스펙터클한 현대 도시의 표면들을 풀어낸 풍속 영상”이라고 양지윤 대안공간 루프 디렉터는 소개한다. 그 중 한 영상 <혁명 이후 유령은 없다>는 중국 광저우에 거주 중인 아프리카 무역상들을 소재로 한다.

천천히 패닝되는 플래쉬 애니메이션에서 살구색 라코스테 티셔츠를 입은 아프리카인, 알이탈리아와 같은 다국적 기업의 로고, 시진핑 시대를 알리는 중국의 프로파간다 포스터가 중첩된다. <외국인 노동자는 싱가폴에서 결혼하지 않아야 한다>는 외국인 여성 노동자를 위한 직업소개소로 가득 찬 싱가폴 부키티 티마 쇼핑센터의 풍경이다. ‘외국인 여성 노동자가 싱가폴에서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싱가폴 정부의 공식 규정이다.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는 그동안 장영혜 중공업, 찰스 림 이용, 션 스나이더, 존 밀러, 페데리코 바로넬로, 마이크 보데, 케이이치 타하라와 같은 예술가들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선보였다.

전시는 서교동에 위치한 대안공간 루프에서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없다.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고양시가좌도서관, “음악의 원류를 탐색하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