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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r 캐피탈, 전국 33개 케이카 직영점서 서비스 시작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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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8 [10: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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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Car 캐피탈, 전국 33개 케이카 직영점서 서비스 시작 ©

[더데일리뉴스] 중고차 업계 최초 전문 금융 서비스 K Car 캐피탈(대표 함복주)이 지난 7일 전국 케이카 직영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차별화된 할부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케이카 캐피탈은 전국 33개 케이카 직영점 방문 고객은 물론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중고차를 구매하는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영 중고차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케이카 캐피탈을 통해 자금 상황 및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200만원 상당의 중고차를 케이카 캐피탈 금융상품으로 6.5% 금리에 이용할 경우(1등급 기준), 매월 37만원씩 36개월간 납부하는 방식부터 선수금을 내고 12개월간 월 5만원 상당의 이자만 납부한 후 잔금을 일시 상환하거나 차량을 매각하는 등 고객의 상황과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일반할부는 매월 일정한 금액의 월 납입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36개월을 기본으로 할부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6개월의 단기 할부상품도 준비돼 있어 카드 할부 대비 저렴한 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외국인, 법인 고객 등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할부상품이다.
 
▲유예할부는 원금의 일부를 유예하여 월 납입금을 줄일 수 있다. 3년간 원금의 최대 40%까지 상환을 미룰 수 있어 차량 교체주기가 약 3년으로 짧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남은 금액을 일시에 납부하거나, 할부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물론 케이카를 통한 차량 매각도 가능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싶은 경우에는 거치식 할부상품을 활용하면 된다. ▲부분 거치식할부Ⅰ의 경우, 10%의 선수금을 내고 초기 12개월은 이자만 납부하고 남은 36개월은 일반할부와 같이 원리금을 분할해 납부하면 된다(48개월 기준). 신입사원과 같이 초기 월 납입금이 부담되거나 1,000만원 이하의 중고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완전 거치식할부Ⅱ 상품을 이용하면 선수금 30%를 내고 12개월간 이자만 납부할 수 있다. 만기 시점에는 계약을 연장하거나 차량을 매각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 가능하다. 연말 상여금을 받는 직장인 등 1년 단위로 목돈 운용이 가능한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한편 케이카 캐피탈 이용을 원하는 경우, 전국 직영점에서 직접 금융 상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전자 계약으로 진행 가능하며, 구매를 원하는 차량 정보를 연동해 고객의 자금 상황에 맞춰 금융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케이카 캐피탈 및 금융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복주 케이카 캐피탈 대표는 “케이카와 함께 직영 중고차 구매 고객의 니즈 및 생활 패턴에 맞는 다양한 할부금융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실제 파일럿 테스트를 통한 고객 밀착형 상품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합리적인 중고차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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