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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촬영 전부터 화제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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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15: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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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촬영 전부터 화제   ©

[더데일리뉴스]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가 촬영 전부터 화제다. 배우 오디션 광고가 나간지 이틀만에 3천 여명의 배우들지 지원했다. 오디션 지원에는 현직 배우들 뿐만 아니라 아이돌 스타부터 현직 트로트가수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했다.
 
내 이름은 트로트는 ’가난한 집안의 소년이 트로트 매력에 빠져 트로트가수를 꿈꾼다. 하지만 집안의 평편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아빠 몰래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이 소년은 큰 화제가 되면서 트로트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하지만 화려할 것 만 같았던 트로트 인생은 냉담하고 쉽지 않았다. 화려한 모습 뒤에 또 다른 이야기를 슬픈 이야기를 드라마로 담아낼 예정이다‘
 
오디션은 5월11일 오후3시부터 7시까지 논현동 ’배우의 길‘에서 열린다. 이어 현재 캐스팅 된 배우는 트로트 디바 가수 박주희, 영화배우 이경애, 신인배우 김이정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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