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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 김수연, 박정윤, 박지현, 허진호 아티스트 토크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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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6 [10: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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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quamarine : Youth>展 김수연, 박정윤, 박지현, 허진호 아티스트 토크   ©

[더데일리뉴스] 이상아트(관장 이상미)가 제11회 ‘이상한 살롱’을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서래마을 이상아트스페이스에서 열었다.

이상아트는 매월마다 다양한 전문분야의 강연을 통해 철학, 문학, 예술을 논하면서 사회공헌적인 구성원의 측면을 강화시키자는 모토로 이상한 살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상한 살롱에는 이상아트에서 3월 <Aquamarine : Youth>展 참여작가인 김수연, 박정윤, 박지현, 허진호의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됐다. 허진호 작가를 첫 시작으로 김수연, 박정윤, 박지현 작가 순으로 이어졌다. 작품의 제작 기법과 미술 작품 판매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상아트 이상미 관장은 “독일, 네덜란드, 제주도, 서울 등 국제적으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유망한 K-ART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미술시장의 현 사안들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한 살롱은 2010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이상미술연구소가 주최하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이상아트스페이스의 주관으로 매달 전시 기간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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