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전국문화스포츠라이프영상*보도뉴스방과후 교육현장전국축제현장보건*사회복지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19.09.16 [03:04]
라이프
건강*의료
여행*관광
패션*뷰티
음식*맛
결혼*육아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라이프
음식*맛
[그곳에가면 맛이 보인다] 인계동 맛집 맛난다 맛나
윤용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3/15 [11:4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그곳에가면 맛이 보인다] 인계동 맛집 맛난다 맛나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얼마 전에 모임이
있어서 인계동으로 향했답니다.
여기는 놀 거리도 많고 맛이 좋은 것도
많아서 모임 장소로 제격이더라고요.
이 날 장소는 인계동 맛집인 꼽창꼽창이였어요.
오랜만에 다들 배에 기름칠이 하고싶어 정한곳이였는데요
미세먼지다 뭐다 요즘 날씨도 안좋아서 기름칠좀 하면은
조금 괜찮아 질거 같아서 이곳으로 정햇답니다.


여기가 가격도 타 음식점에 비해서 월등하게
저렴하공 거기에 퀄리티도 대박이니
유명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친구가 한 번 와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 때 먹고 반해서 단골이 됏다고 했어요.
점심에는 특선으로 낙곱새까지 팔고 있다고
하니까 11시와 3시 사이에 가면
이것도 별미로 누릴 수 있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보이는 간판~
한우 곱창 구이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12,800원부터 메뉴가 형성 되어 있어요.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고요. 요즘에는 웬만한
한우 곱창 집에 가서 먹는다고 하면 보통 16,000원
정도는 하거든요. 가격이 워낙 높게 형성이
되어 있어 가도 배부르게 먹은 기억은 얼마 없어요.


이제 안으러 들어가 볼까요?
오픈 한 지 얼마 안된 이른 점심시간에 와서
사람들이 없었어요. 미리 식사를 마치고 나가신
분들도 있었고 막 들어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점심 특선메뉴인 낙곱새도 있기 때문에
저녁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에도 꽤 있었어요.
원형 테이블과 네모 테이블 두 가지가 있기에
편한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벽 쪽에 보이는 독특한 메뉴판~
도마 같기도 하면서 신기하더라고요ㅎㅎ
밖에서 본 메뉴들이 고대로 잇었어요.
이 밖에도 옆 쪽을 보니까 다양한 메뉴들을
판매 하고 있었어요. 모듬으로 여러 가지를
먹을 수 있도록 여러 메뉴도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다들 모듬으로 드셧다가 부족하시면
개인취향것 좋아하는 분위만 해서 추가를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꼽창모듬을 시키게 되면 꼽창, 안창살, 대창, 막창
이렇게 네 가지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고 해요.
가격은 한 가지를 시키는 거랑 같더라고요.
근데 양이 400g에서 500g으로 무려 100g이나
더 많이 나온다고 가성비도 좋고 괜찮다고
친구가 추천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모듬을 주문하고 나서
식사로 즐길만한 낙곱새도 주문을 했어요.
한동안 핫했던 음식 중 하나에요.
처음에는 저게 뭐지 했는데 낙지+곱+새우 이렇게
세 가지가 한꺼번에 들어가 있기에
낙곱새라고 불리우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미리 숯불에서 살짝 초벌이 되어서 나온다고 해요.
그래서 주문을 하면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10분에서 15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숯불의 진항향을 느끼고 싶다면 이 정도는
당연히 기다릴 수 있겠죠?
자극적인 냄새가 코를 자극하네요.
얼른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답니다.
그렇게 친구가 추천한 인계동 맛집이니
얼마나 맛있나 먹어나 보자 이런 심보라고 할까요?


젓가락과 수저가 어디 있나 봤더니 옆 쪽을
스르륵 열면 서랍이 나와요.
안에 수저와 젓가락, 휴지 등 들어있어요.
처음에는 어디에 있나 두리번거렸는데
바로 옆에 있었어요. 역시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들이 아닌가봐요.
이렇게 옆에서 준비되어 있으면 좀더 깔끔하고 깨끗하게
사용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은거같았습니다.
아무래도 곱창은 기름이 조금 튀거나 그럴수있는데
안쪽으로 깔끔하게 넣어져있으니 기름이 튀거나 위생적으로는
깔끔했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나서 기본적으로 함께
곁들여서 즐길 수 있도록 반찬과 소스가 나왔어요.
이건 간장소스 같은데 거기에 매콤한 고추가
송송 썰어져 들어가 있더라고요.
묘한 중독성이 있기에 나오기 전에
젓가락으로 콕콕 찍어서 몇 번이고 먹었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황태찌개에요.
본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즐길 수 있도록 나오는데
안에 아삭한 콩나물과 황태가 가득 들어간
시원한 해장국입니다. 얼큰하면서 시원해서
손이 꾸준하게 가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이건
먹고 또 땡긴다면 무한으로 즐기는
무한리필 이기 때문에 굿이랍니다.


보글보글 맛있게 끓고 있어요. 이런 양은 냄비는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예전에 집에 있어서
라면 같은 걸 자주 끓여 먹곤 했는데
불에 올려 놓으면 빨리 끓어서 좋은
냄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얼큰하면서 매콤한 냄새가 코 끝을 자극하네요.
기름진 곱창에 어울리는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이였는데요.
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몇번이고 리필해서 먹을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역시 인계동 맛집에서는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절때 내용물이 부족하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보글보글 끓고 나서 먹어도 될 것 같아서
수저로 가득 떠서 먹어봤어요. 안에 콩나물이
정말 가득 들어있어요. 아삭하면서 곳곳에
국물이 배어들어 있어서 얼마나 꿀맛인지
손이 계속 가는데 질리지가 않았답니다.
또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질 수가 없어요.
확실히 눈 앞에 다른 것들이 있으니
언제 나오는지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가
않을 정도였습니다. 10분 정도가 지나니까
메인 메뉴인 꼽창모듬이 드디어 나왔어요.


딱 봤을 때에도 비주얼이 대박이더라고요.
윤기가 좔좔 흐르는 모듬구이와
그 옆에 함께 나온 아삭한 숙주와 파 그리고 버섯, 단호박까지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최고의 궁합일 것 같다는
느낌이 단번에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특히 안창살의 경우 다른 곳에 가면 양이 적게
나오는 편인데 여기는 골고루 이것저것 많이 나와요.
다른 음식점보다 곱창의 질이 전혀 다르고
확실히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옆 쪽에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숙주도
함께 나오는데 각종 흘러나온 즙이 여기에
배어 들어서 또 다른 별미더라고요.
얼마나 맛있는지 계속 해도 질리지가 않았어요.
함께 구워서 먹으니까 2배로 맛있답니다.
숙주가 조금 크니까 한번 가볍게 툭하고 잘라주면
먹기 좋은 크기로 되는데요. 숙주에도 가볍게 간이 조금
되있어서 그런지 먹기 딱 알맞는 맛이였습니다.


뽀얀 버섯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뜨거운 불판 위에서 함께 익혀서 먹으니까
꿀맛 따로 없었어요. 직접 다 구워주셔서
무엇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버섯도 맛잇게 먹기좋은 크기로 잘 손질해주는데요.
너무 구우면 버섯의 수분기가 다 빠질수도 있으니
적당량만 구워주는게 팁중의 팁입니다!


이건 대창이에요. 두툼하니 탱글탱글해 보이죠.
엄청 고소하면서 다른 부위에 비해서
쫀득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들어 있는
오동통한 지방이라고 하나 곱이라고 하나
그 부위가 얼마나 풍미 있는 맛인지
반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대창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다음 기름기가 많은 부분을 조금 오래 익혀주면
대창의 겉면은 바삭바삭하게 안쪽은 고소하게 먹을수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곱창이에요.
보니까 속에 곱이 정말 많이 들어 있더라고요.
씹는 맛도 쫄깃쫄깃 하면서 딱 한 입
먹었을 때 절로 기가 충전되는 기분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이것도 겉이 어느 정도 익게 된다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면 됩니다. 여기 꼽창꼽창은
초벌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고기에서 전혀 잡내는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초벌에 좋은점이 고기가 빨리익는다는 점때문에
엄청 편하더라구요. 인계동 맛집에서는 기본적으로 양념이 조금 되어있는 곱창이라
훨씬 담백한 맛이 나더라구요.


막창은 소의 네 번째 위를 구운 음식이라고 하는데
여기도 역시 쫄깃하면서 먹을수록 고소해요.
씹는 맛들이 얼마나 쫄깃한지 한 번 이 매력에
빠지게 되면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에요.
내장은 신기하게 부위마다 맛들이 천차만별로
달라서 개인의 호불호도 다른 편이에요.
저는 곱이 들어 있는 걸 제일 좋아하는 반면에
친구는 막창이 담백하면서 제일 입에
맞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모듬으로 주문을
하면 각자 좋아하는 것들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다고 생각을 해요.


대창도 점점 구워지면서 쪼그라 들더라고요.
들어 있는 것들이 밖으로 튀어나와서
다 보이더라고요. 고소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며 얼른 먹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비싸서 배부르게 먹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날은 원 없이 먹어줬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맘껏 먹을수 있으니
맛도 좋고 기분도 좋고~


노릇노릇 잘 익어서 먼저 막창 하나를
쏙 가져와서 먹어봤어요. 옆 쪽에 노랗게
잘 익혀진 호박이 눈에 딱 보이길래
요놈도 살짝 올려서 함께 먹었답니다.
처음에는 달달한 호박이 먼저
느껴졌는데 먹다 보니까 어느새 막창을
제가 씹고 있더라고요. 다른 부위 중에서
제일 담백한 것 같아요.
은근히 씹히는 식감도 좋아서 매력있더라고요.



근접샷을 하나 찍어야 할 것 같아서
가까이 들고 가서 찍어봤습니다.
아주 보기 좋게 구워지고 있죠?
여기서 흘러 나온 육즙들이 얼마나 고소해 보이는지
대박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
옆에 각종 재료들뿐만 아니라 메인 메뉴인
모듬도 어느 정도로 다 익어서
한 젓가락 해봤습니다. 그 다음으로 가져올 건
바로 제가 제일 사랑하는 꼽창이에요.
얼마나 곱이 가득 차 있는지
흘러나오지 않고 잘 익었어요.


저기 살짝 빠져나온 곱 보이나요?
그래도 적당히 익고 나서 잘라서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고 안 쪽에서 잘 머금고 있답니다.
아삭한 숙주도 숨이 죽어서 딱 먹으면
좋을 만한 타이밍인 것 같았어요.
한 점 딱 올려서 한 입에 같이 먹어주었답니다.
이 맛은 쫄깃함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도 있답니다.
인계동 맛집에서 먹어본 모듬이 이제껏 먹어 봤던
것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단언코 확신할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니까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웬걸!! 진짜 제가 먹어본 곳 중에서 제일 질도 좋고
맛까지 좋아요. 왜 친구가 극찬을 했고 여길로
데려왔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던 곳이랍니다.
노릇하게 익은 막창에 손이 계속 가네요.
원래 가장 좋아하지 않았던 부위 중 하나인데
이 날 매력에 푹 빠져서 거의 혼자 다 먹은 것 같네요.


매콤하면서 아삭한 부추도 살짝쿵 올려서 먹었어요.
부추무침이랑 기름진 걸 같이 곁들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기는 안창살 구이가 푸짐하게 나오기 때문에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용~ 육즙이 엄청 진하면서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입 안을 가득 채운답니다.그리고 하나의
팁이 있는데 부추를 불판위에서 조금 넉넉히 덜어서 구워 먹으면
그게 또 별미중에 별미라 강추합니다!


그 다음 또 곱창을 들어서 이번엔 간장 소스에
푹 담가서 먹었어요. 먹다 보면 느끼하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약간 매콤하면서 달달한 간장소스에
푹 담궈서 먹으면 느끼함은 싹 사라질 수 있어요.
소스에 완전히 담궈서 먹는 게 제일 포인트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이 맛!! 정신 안 차렸으면 혼자서 아마 3인분은
거뜬하게 클리어 할 수 있었을 거에요.


밑반찬인 부추양념도 먹고 나서 2번이나
더 리필을 해서 먹었어요. 남자뿐만 아니라
특히 여자한테 되게 좋다고 알려진 야채 중 하나에요.
물론 건강을 생각해서 먹은 건 아니지만
건강에도 좋고 맛에도 좋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요
고소한 대창이 날 완전 유혹하네
대창은 정말 이 네 가지 중에서 가장 고소하고
감칠맛 뛰어났어요. 왜 다들 대창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던 날이에요.


또 인계동 맛집까지 왔으면 이곳의 별미인
사이드 메뉴인 김치말이국수를 시키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여기에 오면 꼭 시켜서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새콤달콤한 김치말이 국수의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만나면 최고~ 뭔가 2% 부족하다
생각이 들었을 때 딱 시키면 대박이에요.
국수 위에는 김가루도 송송 뿌려져 올려져있고, 오이와
얼음까지 동동 띄워져있는 김치말이국수 였습니다.


가격은 3,800원 으로 착한 가격이였습니다.이렇게 추운날에
얼음이 들어가있는 국수가 왠말이냐 싶으시겠지만,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서 이렇게 담백하면서 시원한 국수로
마무리를 해줘야지 속이 개운해 지는데요. 면발도 탱글탱글하니
너무 부드럽고, 너무 짜지도 않고 너무 싱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맛이여서 다들 너무 좋하더라구요.
국수에 빠지면 섭한 김가루도 넉넉히 들어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국수에 김가루는 많이많이 들어가줘야지
더욱 감칠맛이 나지요~


숟가락 위에 이렇게 동글동글 하니 면을 말아 올려서
그위에 시원한 무를 올린다음 한 숟가락에 넣어 먹으면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다들 이래서 국수를 시키는 구나
싶을정도로 가격도 저렴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김치말이국수말고도 숙주라면, 비빔국수도 판매 하고있었는데요.
다음에 수원에 올 기회가 있으면 다른 메뉴로 한번 시켜먹어봐야겟어요.
밤에 술을 드시면서 식사 하시는분들은 시원하게 숙주라면을 많이 시킨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떤 맛일지 너무궁금하네요!


이건 점심특선으로 시킨 낙곱새에요.
1인분에 9,000원인데 양이 대박이였어요.
너무 푸짐한 거 아니에요?
여기서 자체 개발해서 만든 입맛을 사로잡는
양념으로 조리된 낙곱새라서 더 기대가 됐어요.
같이 나오는 밥은 무한으로 리필이기 때문에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물이 너무 없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각종 야채도 있고 당면도
들었는데 타진 않을까 했는데 뚜껑을 닫고
조리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각종 재료에서
물이 저절로 나오기 때문에 나중에는
국물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또 한번 저의 무지함을 반성하게 됩니다^^
정말 납지, 곱, 새우 세 가지의 양이 너무나도
푸짐하게 들어있더라고요. 사장님의 인심을
단번에 느껴진 메뉴였어요.



보글보글 어느 정도 물이 나오고 끓게 된다면
뚜껑을 열어 줍니다. 안에 들어간 당면까지
쓱쓱 담궈주면 자체개발한 양념장이 곳곳에
배어들어요. 특히 당면이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종류 중 하나이기도 하고
양념의 맛 가장 궁금했거든요.뚜껑을 열어주니
매콤하면서 달달한 냄새가 코 끝을 찔러주는데
군침이 엄청나오더라구요.


다 끓고 나서 국자로 뒤적뒤적 했어요.
엄청 먹음직스럽게 익었더라고요.
저기 오동통하면서 쫄깃해 보이는 낙지였는데요.
정말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한 번 더
두 눈이 휘둥그래졌어요.그냥 숟가락으로 집어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한숟가락 넉넉히 덜어내서
밥에 비벼먹는것도 너무 맛있게 먹는 방법이더라구요.


낙지가 이렇게 많으면 돼 안돼!!
당연히 되지요~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이 맛
특히 양념이 진짜로 중독이 엄청 강했어요.
단짠단짠의 대명사라고 할까나요?
막 자극적인 맛도 아니라서 질리지도 않고
계속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먼저 젓가락으로 하나를 집어서 쏙 먹어봤는데
양념이 잘 배어들어 있고 감칠맛 풍부했어요.
확실히 양념이 맛있으니까 100점 만점 중에
절반인 50점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씩 골라서 먹는 것보다 숟가락에
듬뿍 올려서 먹는 게 더 맛있겠지요.
각종 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끊임없이 흡입을 했다고 할 정도로
푸짐하게 먹어 주었답니다.
괜히 자체 개발을 한 양념이라고 말씀하신 게
아니였어요. 뭔가 비슷하면서 틀린 느낌이
나는데 확실히 달랐어요. 그래서 더 중독성이
있다고 할까나요? 손이 계속 여길로 가더라고요.
곱창으로 약간 느끼했는데 매콤한 낙곱새를 딱
먹어주니까 느끼함이 아주 싹 사라졌답니다.


제대로 즐기는 법은 무한리필로 나오는 밥에
낙곱새를 적당량 넣어주고 김가루까지 솔솔
뿌려주면 대박이랍니다. 이렇게 푸짐할 수가 없어요.
개인의 기호에 따라서 생부추와 콩나물무침 등을
슥슥 비벼서 같이 먹으면 최고랍니다.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묘한 중독성이 뛰어난
맛이기 때문에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씹히는 낙지와 곱 그리고 새우까지
골라서 먹눈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
무한으로 즐길 수 있어서 많이 먹어야지 했는데
먹다 보니 배가 슬슬 불러오더라고요.


여기까지 왔는데 한우소곱창이 빠질순없잖아여!
꼽창꼽창에서는 하루에 소량으로만 한우소곱창을 판매중이였는데요.
가격은 17,800원으로 전혀 그렇게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었어요.
저희는 맛만조금 볼겸해서 1인분만 주문했는데요.
소곱창 옆에 같이 나오는게 뭐지?싶었는데, 알고보니 안창살을
서비스로 주셨더라구요.야호야호~ 보시면 곱창에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있는게 보이실까요~ 당연히 한우소곱창도 초벌이 되어서
나오는데 초벌이라는게 잡내제거에는 제일 좋잖아요. 굽는시간도
많이 안걸리구요. 한참 화사때문에 곱창대란이 일어났을때 소곱창을
먹고 싶어도 어딜가도 먹기 힘들기도 했었고, 가격도 너무올라
먹기 힘들었었는데요. 지금에서야 수급이 조금 된다고 하여
가볍게 1인분만 주문했습니다.


소곱창을 주문하니 숙주나물부터 여러가지 야채들을 조금씩 더가져다
주시는데, 한우의 곱창맛을 어떨까 하고 엄청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다들 안창살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랬는지, 안창살까지
서비스로 주시니 너무 좋았어요.한우는 어디하나 버릴곳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그말이 이해가 됬어요. 곱창 안쪽에는 곱이 정말 꽉꽉
끝까지 차있는걸 볼수있엇습니다. 다들 소곱창이 등장하니 다시 젓가락을
들고 전투태세에 들어가게됬는데 내심 속으로 빨리 익어라 빨리 익어라 하고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자 이제 어느정도 곱창이 맛있게 구워진거 같으니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줘야되는데 저희가 자를필요 없이 직원분이 구워주시고 잘라주니
정말 젓가락만 움직이면 되니까 너무 편했어요.너무 또 바삭익혀버리면
맛이 없으니 적당하게 익혀주고 리필해주신 여러가지 야채들과 먹을 준비를
해야겠지요.옆에도 보시면 안창살도 맛있게 구워지고 있엇는데 소곱창 1인분을
시켰더니 한우세트가 오게된 느낌이라 기분이 좋더라구요. 곱창집에 와서
소고기를 먹는 기분이랄까요.


감탄밖에 나오지가 않앗는데요. 안에 곱이 빵빵한것좀 보세요.
맛있게 구워졌으면 숙주나물과 부추 그리고 소곱창까지 들어서
소스에 콕하고 찍어먹으면 안에서 곱이 터져나오는데 너무 고소하면서
깔끔한 맛이 정말 한우소곱창은 다르구나 싶을정도였습니다. 역시
한우는 어디서 어떻게 먹어도 참 맛있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들 먹으면서 시키길 잘했다면서, 몇인분 더시키고 싶었지만
한우소곱창은 다음에 와서 제대로 먹을생각에 가볍게만 먹게되었어요.


곱이 정말 꽉꽉 차있다못해 넘쳐 흐를정도였는데요. 겉에면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준면 입안에서 곱에 고소한맛과 숯불의 초벌된향이 같이 올라오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이래서 맛있고 유명한곳은 다 이유가 있나싶었어요.
곱창이 원래 먹으면 먹을수록 조금 느끼해지는 맛이있는데 기본적으로
고기에 간도 되어있고 담백한 맛이 강해 전혀 느끼한 맛은 없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 먹은 꼽창모듬에 추가로 시킨 볶음밥도
조리가 다 되어졌어요. 맛만 보려고 1인분을
시켰는데 양이 진짜로 많더라고요.
역시,,, 여기 사장님 대박이에요.
쓱쓱 조리를 해 준 다음에 그 위에 계란을
톡 하고 올려주면 끝이에요.
이 곳만의 별미라고 해도 될 정도로 꼭 오면
주문을 거의 다 하신다고 해요. 고냥 밥만 넣고
쓱쓱 볶는 게 아니고 안에 부추, 양파 등 다양한 야채들을
한데 넣고 볶은 다음에 화룡점정인 계란까지
톡 까서 위에 올려 주니까 맛이 없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고 위에 김가루까지 솔솔 뿌려서 마무리를
하면 먹을 수 있어용~ 처음에 딱 먹어 봤는데
간이 제격이더라고요. 이건 남녀노소 연령대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맛이였어요.
이거까지 먹으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요.
볶음밥은 인계동 맛집에 간다면 선택이 아니라
꼭 필수에요. 양도 많기에 배 채우기에 딱이에요.
1인분을 주문해야 되나 2인분을 시켜야 할까
고민을 했는데 이미 전에 배가 충분하게
부른 상태여서 1인분만 시켰는데 웬걸…
말만 일인분이지 나온 거는 거의 2-3인분이라고
해도 의심치 않을만한 양이 나왔답니다.


또 볶음밥은 바닥에 약간 눌러 붙게 해서
딱 먹어주는 게 더 꿀맛인 거 알죠?
그래서 어느 정도 불을 세게 켜준 다음에
노릇하게 더 익혀줬어요.
언제 먹어도 맛이 좋은 볶음밥~~
뭔가 2% 부족하다 싶었을 때 바로 시켜야 해요.
양도 많아서 모두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답니다.
역시 삼시세끼 탄수화물을 항상 먹어줘야 되는 것 같아요.
살 찌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안먹으면 오히려 우울증 걸려서
더 살이 찌지 않을까요?ㅎㅎ는 내생각이지만
그래도 탄수화물을 먹어줘야지 뭔가 제대로
먹은 기분이 든다고 할까나요?


같이 나온 오이, 무짱아찌 등을 살짝 올려서
먹으면 2배로 맛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이거 저것 올려서 같이 즐기니까 좋더라고요.
2차도 가야 하기 때문에 배불리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먹다 보니 맛이 좋은 게 눈 앞에
있어서 욕심을 내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철판이나 굽는 류를 먹으러 갈 때에는
꼭 밥을 볶는 편인데 여기서 먹은 것은
역대 top3 안에 든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제 취향을 단번에 저격했어요.
주관적인 맛이 아니라 같이 먹으러 간 친구들도
대박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호불호가 절대 없을 것 같아요.


마지막 입이라고 말을 하고 가져온 게
이미 3-4번 째!! 이게 다 양을 푸짐하게
주신 사장님 때문이에요. 때문인지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배불리 누릴 수 있었어요.
특히 구워 먹는 동안에 흘러 나온 육즙에
고소한 김가루 그리고 각종 야채를 넣고
노릇하게 볶아 주니까 대박이더라고요.
가면 꼭 볶아 먹는 건 필수입니다.


게눈 감추듯 해치웠던 후기~
정말 깨끗하게 먹었죠? 뭘 먹었는지 알지 못하게
할 정도로 깔끔하게 먹었답니다.
배부르다고 연발을 했는데 결국 눈 앞에는
남은 것들이 없네요. 확실히 맛있으니까
남기기가 아까운 거 있죠?
배가 부른 것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이건 남기면 분명히 후회한다고 해서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 된 인계동 맛집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니까 뭐하나
흠잡을 만한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최고라고 할 수밖에 없었어요.
다들 맛있게 잘 먹고 돌아왔답니다.
집이랑 먼 거리가 아니니까 또 곱창 모듬을
부담 없이 먹고 싶을 땐 꼽창꼽창으로 올거에요.
여러분도 여기 근처에 갈 일이 있으시거나
사시는 분들은 가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아마 계속 생각 나서 단골될걸요~?
저도 이곳 단골 하기로 했습니당ㅎㅎ
여러분도 꼭 가보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08번길 49
    지번:인계동 1032-12 조은빌딩 1층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의왕시 왕송호수에서 연꽃습지에서 펼쳐진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