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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가면 맛이 보인다] 상무지구 맛집 깔끔한 맛에 빠지다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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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8 [17: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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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많이 풀리고 정말 봄이
왔구나 라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아직 밤에는 살짝 쌀쌀한 기운이 감돌고 있네요

저녁시간때에는 살짝 겉옷도 챙기게 되고 그러는데
낮에는 워낙 포근한 날씨 인지라 가벼운 코트
하나만 입어도 되겠더라구요

이렇게 날도 풀리고 했는데 회사랑 집만
다니다 보니 뭔가 스파르타 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본격적으로 나들이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힐링도 할 생각에
신이나기도 하는데요

얼마전부터 미뤄 왔던 친구들이 생각 나더라구요
안그래도 조금있으면 죽마고우의 생일도 있고 해서
한번 만나자고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이 역시
회사일 핑계로 미뤄지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평생 만나지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추진해 보자 싶어서 말을 꺼내보았는데요
다행히 친구들도 모두 오케이하고 생일 축하도 해줄겸 해서
오랜만에 모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같이 시간이 맞추게 되어서
식당을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저희가 약속장소로 삼은 곳은 바로
상무지구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더라구요

지인에게 추천받자 마자 바로 연락해서
날짜랑 시간 그리고 인원을 미리 말씀드려둔 상태였었는데요
매일 아침 11시30분부터 오후 12시 자정까지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시간대도 넉넉하게
편안하게 식사 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라스트 오더는 11시 30분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죠?


이렇게 넓은 테이블도 있고 깔끔하게
정돈되어져 있는 곳이다 보니까
모임하기에도 적당해 보이더라구요

룸이 따로 있는 곳은 아니지만
단체로 회식이나 모임을 왔을때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테이블이나
좌석수도 넉넉히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저희도 미리 에약을 해두었었는데요
다행히 피크 시간을 살짝 피해 앞당겨서
온지라 자리도 부족하지 않고
저희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무엇보다 가격도 양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고
가성비가 좋은 메뉴들도 많은 편인지라
편안하게 모임하기에도 좋은 곳인데요
단체석도 완비되어 있고 주차도 지원되는 곳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모여서 식사하시기에는 제격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의 경우 오늘 갈비찜을 메인으로 해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보기로 했어요

사실 이렇게 여럿이 모이게 되면
다른것보다 음식의 종류 그리고 맛이나
가격 양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는데요

물론 사람들의 입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걸 다 완벽하게 맞출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편이곤 하거든요

다행히 메뉴도 미리 알려주고 음식의 스타일도
미리 단톡방에 알려서 말을 해주었었는데
친구들이 다들 오케이해서 예약도 서둘러
마감하게 되었답니다

주말에는 더 정신이 없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이 근방에서는 이미 음식맛도 소문이 자자하고
잘 알려진 곳이기 때문에 서두를 수 밖에 없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던 거 같아요


우선 고인돌갈비 大자와 눈꽃갈비초밥
그리고 육회와 치즈볶음밥을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여럿이 모이기도 했지만 이날은 친구의
생일을 위해서 모인것도 있고 또 오랜만에
다함께 저녁 겸 술한잔도 걸치기로 한
자리인만큼 음식들도 푸짐하게 주문하고 해서
함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상무지구 맛집 답게 정말 다양하면서도
특색있는 메뉴들이 많이 보여져서 좋았던 거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기도 하고 해서
친구들이랑 수다 떨고 하면서 다 날려버릴 생각에
너무 신이 나 있었는데 역시 제 인생의 엔돌핀들 답게
즐겁게 요리들을 즐기면서 팍팍 스트레스를
풀수있게 도움을 주더라구요

다른거 없이 얼굴만 보고 떠들어 대는데도
금새 그동안의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이런거보면 정말 친구가 중요하긴 한거 같아요^^


일단 주문을 마치고 나서 스푼이나 젓가락 등을
셋팅하기 위해서 테이블 옆쪽에 있는 서랍을
열어보았더니 이렇게 가지런히 정돈이 되어있더라구요
냅킨을 비롯해서 여러 필요한 물품들이
다 정리되어 있으니 편안하게 필요한 만큼
꺼내서 이용해 주시면 되요

무엇보다 식당안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잘 관리가 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없엇던 거 같아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점이라고 해도 제대로 된
위생관리나 청결함이 눈에 띄지 않는다면
자꾸 의심만 늘게 되기도 하고 다시는 그곳을
찾지 않게 되는데 상무지구 맛집은 그런 부분 없이
어느 하나 소홀히 되어 있는 곳이 없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셀프바가 있기 때문에 기본 찬들을 제외하고
부족한 것들이나 먹다가 더 이용하고 싶은 찬들은
이렇게 손님이 직접 먹을 만큼 가져다가 다시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그냥 막 담는게 아니라 적당하게 담아가게 되면
음식물쓰레기가 많아져서 낭비할 일들도 없고 오히려
깔끔하게 관리가 되기도 하니까 더 좋을거 같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하루 버려지는 음식물들이 정말 어마어마 하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음식점에서 무료로 이용하는 찬들이라고 해서
먹지도 못하는데 욕심 부리고 할 필요 없이 깔끔하게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먹음 서로 윈윈하고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없겠죠?


주문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육회도 이렇게 나왔어요

오이를 비롯한 배와 보기에도 싱싱해 정말 신선해 보이는
육회까지 대박이다 느끼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양도 이렇게 적지 않은 편이고 이쁘게 셋팅되어져서
나오는 거라 그런건지 맛도 궁금해 지더라구요

이쁘게 육회위에는 이렇게 새싹채소들도 가득
얹어져 있어서 함께 버무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보는 맛도 있고
너무 좋지 않을 수 없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달결 노른자를 깨뜨려서 곁들여져 있는
채소와 육회 등을 잘 버무려 주기로 했어요

양도 적지 않은 편인데 가격은 그에비헤서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가성비가 뛰어나다
느낄 수 밖에 없었는데요

180g 정도 되는데 이렇게 푸짐한 그릇에 담겨 나오는데도
가격은 21,000원 정도선이라서 정말 알차다고 느껴졌을 정도랍니다


이렇게 먹기좋게 곁들여 먹기 좋게 잘게 채가 썰어져 있으니까
육회의 부드러운 맛과 함께 아삭한 식감을 가진
배와 오이를 곁들이면 더 맛이 좋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답니다
술안주로도 좋지만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로도 좋을거 같아요

국내한우로 만들어서 그런지 확실히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느껴졌었는데요
손질도 깔끔히 되어 있고 무엇보다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 좋았던 거 같아요

육회 같은 경우 생고기나 마찬가지이다 보니까
왠만큼 등급도 좋아야 하고 질이 좋지 않으면
맛 역시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요

맛도 깔끔하지만 신선함이 다른 음식이였던지라
모임이나 격식있는 자리에서도 정말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그런 메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이렇게 생노른자를 깨뜨려서 잘 버무린 채로
입안에 넣어주시면 되는데 역시나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히면서 살살 녹는 맛이 제대로다 느낄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국내산 한우 중에서도 좋은 등급의 신선한 부위만을
골라서 직접 손질하여 작업 하시는 것이다 보니까
가격 대비 정말 담백한 맛을 즐기기 에는 제격이였어요

새싹 채소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아삭하게 씹히는 맛도
있어서 좋았지만 향도 은은하게 베어나서 그런지
싱그러움이 좋았던 맛이였답니다

이렇게 부드러우면서 담백한 맛이 어울려지니까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고 깔끔하니까 지인들이랑
먹기에도 나쁘지 않은 메뉴여서 좋았답니다


이렇게 밑반찬으로 나오는 음식들도
좋았던거 같아요

손맛이 좋은 분이 정말 한식 느낌 그대로
맛을 내어 주신거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요
아삭한 식감을 살리면서도 부드럽기도 하고
밥이랑 먹어도 정말 맛있는 밑반찬 이였던지라
집에서 먹는 집밥을 즐기는 기분이 들었었어요

사실 기본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아무리 분위기도 좋고 가격이 저렴하고 그래도
기본 찬들이나 메인 음식들의 맛이 훌륭하지
못한다면 먹으나 마나 하는 느낌이 들곤 했었는데
여기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상무지구 맛집 이였던지라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답니다


이렇게 직접 만든 피클도 함께 담겨져 있었는데요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서 만들어서 그런지
맛도 깔끔하고 갈비찜이나 초밥 등이랑 해서
같이 어울려 먹어도 나쁘지 않았던 거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좋고 맛도 영양가도 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곳이니까 제가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거 같아요


이렇게 겉절이도 준비되어졌는데요
역시나 고기메뉴 먹을때는 빠질 수 없는
필수 반찬이기도 하잖아요

고요남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찬들이
준비되어져 있기 때문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게
마땅치 않을까봐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가짓수는 많지 않아도 기본에 충실하면서
각각의 특성들은 그대로 살린 맛있는
찬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용하고 맛볼 수 있어서
더 좋지 않았나 싶어요


드디어 저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그 메인 메뉴인 고인돌갈비가 턱하니
자리하게 되었는데요

640g 정도의 갈비가 들어가는 大사이즈를
주문하게 되었는데 어른 4인정도가 먹을 수 있는
양이더라구요

처음에는 많아봤자 뭐 얼마나 많겠어 하고
생각했었는데 가격대비 정말 푸짐하고
가성비가 뛰어난 메뉴라서 만족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부드러운 갈비살들이 그대로 푸짐하게 담겨 있으니까
더 쫀득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메뉴가 아니였나 싶어요

크기만 봐서는 뭔가 돌덩이처럼 딱딱해 보이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살도 잘 발라지기도 하고 부드럽게 살결이
찢어지면서 앙념도 잘 베어져 있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던 메뉴 중에 하나였답니다


이렇게 각종 사리들도 가득 들어가 있었어요
냄비 한켠에는 이렇게 쫄깃한 식감을 가진 떡볶이 떡까지
가득 담겨져 있었는데요

불판에서 지글지글 끓어올르면서 양념이 매콤하게
베어지니까 떡볶이를 먹는 거 처럼 정말 맛있게
토핑으로 즐길 수 있었답니다

모두 포함된 금액이 5만원 중반대였는데요

가격도 양에 비하면 합리적이라고 느끼기도 했지만
여러가지 토핑들이 가득 들어가 있고 살도 엄청나고
하다 보니까 가성비 끝판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깔끔한 맛들이 인상적이였답니다


이렇게 갈빗대가 엄청 큰 편이더라구요
뼈가 엄청 크길래 고기는 얼마 안되는건 아닌지
걱정했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상무지구 맛집의
푸짐함은 정말 말로 다 풀어낼 수 없을 정도였는데요

살도 곳곳에 정말 덩어리로 붙어있어서 먹기좋게
가위를 들고 썰어줘야 할 정도였어요

고깃집에서 먹었던 살집 없는 그런 갈비를 생각하면
절대절대 안되겠더라구요
그 정도로 푸짐하고 저희 일행이 정말 배부르다 할 정도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정말 미식가로 소문난 제 친구인데도 고요남에서는
정말 엄지척 발척 다 들게 생겼다 말할 정도 였답니다


이렇게 먹기좋게 살을 발라서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줘야 할 정도였었답니다
살집에 양념이 잘 베어지도록 이렇게
살을 손질하고 나면 양념을 끼얹어서 더
고루 베어질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살이 많으니 확실히 식감도 다르고
무엇보다 부드러운 맛에 정말 군침은 물론이고
두손두발 다 들고 항복하게 될 거 같더라구요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양념이 더해지니까
확실히 잡내도 없고 깔끔한 맛만 남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인데요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라서
그리고 고기가 전혀 퍽퍽하지 않으니까
양념에 넣기 전에 살만 조금 발라서
아이들이랑 오신 분들은 밥을 같이 주셔도
너무 잘 먹는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옆에서 귀여운 꼬마가 앉아있는
테이블을 보았었는데 갈비를 주문하면
추가로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볶음밥을 시켜 주시고 거기에 갈비살을
살짝 얹어서 먹이는데 왜 이렇게 그 자리에
제가 가고 싶던지^^;;

역시 남이 해주고 먹여주는 음식이 가장 최고라
느껴질 정도로 맛이 존경스러웠을 정도예요


그리고 어느정도 살이 발라지면
이렇게 위에다가 생파채를 가득 얹어주시면 되요
파채의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졌을 정도로
싱그러운 맛이 좋았던 메뉴 인데요

의외로 그냥 먹으면 매울 수 있는
파채가 익힐 수록 소스랑 고기랑
버무려 지면서 달달한 맛을 내게 되더라구요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라서 강추하고픈
메인 요리가 아니였나 싶어요



이렇게 보글보글 끓여가며 파채가 숨이 죽어갈때까지
조금씩 기회를 엿보며 기다렸었는데요

이렇게 가득 얹어져 있어서 혹시 파향만 너무
나게 되면 어쩌지 했는데 그런 걱정 하나도 없이
깔끔한 맛과 칼칼하면서도 진한 국물의 맛이
잘 어울려져서 엄지척이 절로 나오게 되었던 거 같아요


여기 국물에다가 밥 하나 싹싹 비벼서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음식맛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지 않았나 싶은데요

이렇게 안에 들어가 있는 버섯이랑 파채랑 가득
들어서 먹어도 정말 꿀맛이 아닐 수 없었던 거 같아요
달달하면서도 아삭한 식감도 살아있고 쫄깃하면서도
은은한 버섯향도 더해지니까 갈비의 맛이 더 진하면서도
뭔가 절제되는 그런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속살도 적당하게 부드러우면서 담백하고
식감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 그 역시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쫄깃한 떡사리도 너무 맛이 좋았어요
그냥 고기만 딱 먹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양념에 잘 버무려진 떡까지 먹고 나니까
정말  더 배부름이 증가되었는데요

플러스된 임산부 배라고 해야 하나요?

진짜 그동안 하기로 했던
다이어트는 버려지고 깔끔하게
기왕 이리된거 정말 알차게 즐기다 왔던거 같아요

맛이 전체적으로 좋았던지라
갈비살은 어디에다가 먹어도 좋았던 거 같구
양배추나 파채 등의 야채들과도 잘 궁합이
맞아 떨어졌던지라 즐겁게 즐기며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던 거 같아요


함께 찬으로 나왔던 백김치랑도 이렇게
맛을 보았는데 아삭한 식감이 좋기도 하고
맛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니까 입맛에도
정말 잘 맞아 떨어졌던 거 같아요

사실 살짝 매콤한 맛이 나던 갈비찜인지라
평소에 매운거 못 먹는 친구 입장에서는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했을텐데
이렇게 백김치랑 먹으니까 오히려 달달하고
매운맛도 중화가 되어서 좋았다 하더라구요


이렇게 소스장에다가 푹 찍어서 먹어보기도 했는데요
깔끔한 간장소스 였는데 직접 만드셨는지 음식들도 그렇고 소스도
조미료의 인위적인 맛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전체적으로 정갈함이 좋았던 거 같아요

사실 음식점에서 아예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을수는
없겠지만 너무 그 맛에 의존한 음식들을 내어놓게 되면
손님들도 금방 알아채기 마련인데요

여기는 그런 부담감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저 역시 만족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는 치즈볶음밥이 나왔어요

일반 볶음밥이 아니고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얹어서 만들어진 건데요
이건 갈비를 주문하게 되면 추가비만 내면 되어서
부담없는 가격대에 드실 수 있는데요

안에는 고기가 들어있는 볶음밥이 가득 차 있고
그 위에 피자에 들어간느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얹어서 그런지 맛이 색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고소한 맛도 더해지면서도 매콤한 맛도 느껴지고
단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도
담백하기까지 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정말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맛을 실컷 맛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건 바로 초밥이예요
그냥 초밥도 아니고 눈꽃갈비초밥이라는 건데요
초밥 틀안에 담겨져서 ㅇ쁘게 셋팅되어져 나왔는데
정말 가격도 저렴했지만 길이와 폭이
어마어마 했던지라 친구들이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답니다

초밥은 한조각씩 조금씩 나오는 것만 보았던지라
이렇게 글게 막대기 위에 얹어논거처럼
나온 건 처음 겪어보는거라 신기하게 느껴졌었는데요


이러게 그 위에다가 치즈가루를 뿌려서 먹으면
더 고소하고 맛이 깔끔하고 좋다고 하길래
저희도 밥위랑 해서 살살 뿌려보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상무지구 맛집에서는
살짝 스푼으로 퍼서 초밥위랑 해서 쭉 덮어주었는데
이름처럼 눈꽃이 핀거 같은 비주얼이 느껴지기도 하고
정말 고소한 맛을 느껴가며 즐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치즈가루를 얹어서 먹는다는 거 자체가 신기하기도 했는데요
진짜 깔끔하게 가루 쑥쑥 뿌려서 먹는데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렇게 뿌려져 있는 모습을 보니까 하얀 설원이
생각나기도 했네요~


숯불고기가 올라가 있어서 그런지 은은하게 향이 느껴지기도 하고
가운데에는 깻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더 감칠맛나게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깔끔하면서도 맛도 영양도 두배로 채운 메뉴이다 보니까
확실히 입안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달랐던거 같아요


이렇게 치즈가루에다가 초밥을 둘러서 먹어도 되구요
위에만 살짝 찍어서 먹거나 뿌려서 드시면 되는데
치즈가 녹아 있는거랑 가루로 뿌려진거랑
정말 다르게 풍미가 텁텁하지 않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마치 눈이 새하얗게 뎦혀져 있는 느낌이
들었을 정도로 맛도 좋았던 메뉴 이기도 하구
가격 대비 정말 양이 너무 푸짐했던지라
친구들이랑 가게를 나올때는 정말이지
배가 남산만큼 올라와 있어서 임산부가 된줄
알았을 정도랍니다

이렇게 젓가락으로 하얗게 치즈가루를
묻혀서 들어서는 입안으로 쏘옥 하게 되었는데요

진짜 깔끔하기도 했지만
이 맛에 다들 찾아오고 엄지척 하게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의 사이즈도 이렇게 엄청난데 이렇게 된 초밥이
10개도 넘게 쭉 늘어져 있었던지라 3-4조각씩
열심히 먹게 되었던 거 같은데요

이렇게 치즈 가루를 묻혀도 좋지만
갈비찜의 양념에다가 살짝 묻혀서 먹어도 좋았던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상무지구 맛집의  음식들은
별 다섯개중에서도 다섯개로 만점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인데요

직원분들 서비스도 좋고 푸짐하게 드실 수 있도록
계속 챙겨 주시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친절함 하나가
너무 맘에 들었던 곳이라서 앞으로도 모임이
아니어도 정말 단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랍니다

깔끔하게 즐기기에도 좋았지만
맛도 정말 엄지척 하게 되고 이맛에
이곳까지 오시는구나 샆었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맛도 서비스도 다 만족스러웠었답니다

그리고 아무리 친절함이 좋아도
맛이 좋지 않으면 다시는 찾지 않게 될텐데
여기는 전체적으로 위생도 그렇고
제 마음에는 들지 않는 구석이 없더라구요


이렇게 상무지구 맛집은 봉령주차장도 1시간 지원이 된다고 하니까
가게에서 나갈때 주차하신 분들은 확인도장을
찍고 가심이 좋겠죠?

식사를 하다보면 차 걱정이 정말 이만저만 아니잖아요
자리가 길어지면 그만큼 주차비도 늘어나게 되는거니까
다들 걱정이 앞서게 되기 마련인데 여기는
그런 부분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 주셨던지라 좋았던 거 같아요

가격대비 정말 여러 음식들을 다양하게
즐기고 술도 한잔하고 하다 보니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겼던 거 같은데요

영업시간도 자정까지이기에 술자리에서도
눈치보지 않고 즐길 수 있었던거 같아요

깔끔하게 음식도 즐기고 무엇보다 즐거운 수다도
떨다 보니 더욱더 그랬던거 같은데 그런 부분도
다 배려해주시고 서비스도 팍팍 주셨던지라
정말 알차게 즐길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앞으로도 단골 되겠다는 다짐을 꾹 하게 되었을 정도로
정말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꽉꽉 채워진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수 있었던거 같은데요

다음에도 친구들이랑 또 모임 겸 해서 잡고
오기로했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팍팍 되려고 하네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연하로 43 1층
                      영업시간 : 매일 11:30 - 24:00 / 라스트오더 11시3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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