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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 지역내 의료기관과 MOU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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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5 [09: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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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 지역내 의료기관과 MOU   ©

[더데일리뉴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지부장 고경복)가 23일 서울 강동구 성내어울센터에서 제6회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소외계층과 의료서비스에 취약한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토성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방 △내과 △치과 △통증클리닉 △혈압·당뇨 △손마사지 △체형교정 △이혈 등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규선(86·가명)씨는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신천지자원봉사단 도움을 많이 받았다. 감사하다"면서 “원래 병의 70%는 마음의 병이다. 치료도 치료지만, 여기서 이야기도 나누며 마음의 병도 고친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의 마음치유를 위한 특별 강연도 준비됐다. (사)행복문화포럼 신성호 이사장은 ‘행복하려거든 행복하라'는 주제로 "행복할거라는 생각을 갖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민호(17)군은 "학업스트레스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현재를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전정신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는 이번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통해 약 50명이 수혜를 입었다고 밝혔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 관계자는 "봉사의 마음은 순수하게 마음에서 우러나야지 누가 강요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며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 같은 '사랑', 어둡고 소외된 곳을 비춰주는 '빛', 국경·인종·종교에 차별을 두지 않는 '평화'에 초점을 맞춰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소외계층 도시락 전달 ‘핑크보자기’, 지구촌 환경지킴 ‘자연아 푸르자’, 낙후된 담벼락을 아름다운 벽화로 바꾸는 ‘담벼락이야기’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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