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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배우 ‘타에카’ 배우 김이정, ‘아이컨택’ 주연 확정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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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4 [12: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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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여배우 ‘타에카’ 배우 김이정, ‘아이컨택’ 주연 확정   ©

[더데일리뉴스] 일본 여배우 겸 가수 ‘타에카’ 와 국내 신인배우 김이정이 삼성 겔럭시 노트9 모바일 영화 ‘아이컨택’ 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모바일 영화 아이컨택은 신성훈 감독의 연출작품이며 타에카와 김이정과는 지난 해 개봉했던 ‘나의 노래’에서 한 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어 김이정과 타에카 와 는 두 번째 작업이며 두 배우 모두  노게런티에 의리로 출연 한다 타에카는 극중에서 한국 유학생 유키 역으로 출연하고 김이정은 유키의 친구지연 역으로 출연할 전망이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어느 날, 지연은 친구 유키와 함께 신촌의 번화가에서 만나 수다를 떨면서. 남자 친구 이야기, 학업 스트레스 이야기를 정신없이 이야기를 나누다 문득 지연이 유키 에게 폐병원 체험을 제안한다. 유키는 무섭다며 거절하고.... 그러자 지연은 유키에게 체험해보자며 친구와 함께 폐병원으로 떠나면서 에피소드가 벌어지는 내용이다.’
 
삼성 겔럭시 노트9 모바일 영화에 미스터리 공포 장르 그리고 타에카와 김이정 까지 출연 하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크랭크인은 3월25일 첫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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