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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음식의 세계화도 날이 갈수록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셰프(chef)"들이 급증세를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조리기능사 자격시험 응시자는 해를 거듭 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한류와 함께 우리나라"셰프(chef)"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자격증 취득에도 그 열기가 반영되고 있다.
조리기능사는 20대 부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3, 40대에 이르기까지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따려는 이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고 한다.
최근에는 노년층까지 가세하며 그야말로 '조리기능사'가 모든 세대의 관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한해 10만여 명이 응시해 최근 5년 여간 합격률은 40% 전후로 나타나고 있다.
조리 분야 자격수험서를 20년간 꾸준히 출간해온 크로바출판사 측은 "2019 조리기능사 1주완성(12.000원)"서적을 출간해 교보문고, 인터파크도서, 예스이십사 등 전국 대형문고에서 판매를 시작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2019 조리기능사 1주완성" 도서는 조리 분야의 서적 발간이 증가하면서 크로바 출판사에서는 기존의 종이책에 "조리기능사실기 강의 CD"까지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한식 세계화에 중추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