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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부동산 추월차선’, 부동산 실전투자 실용서 출간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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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2 [15: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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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부동산 추월차선’, 부동산 실전투자 실용서 출간   ©

[더데일리뉴스] 도서출판 미다스북스에서 부동산 실전투자 실용서를 출간했다. 신간 <부동산 추월차선(미다스북스 출간)>은 최근 저금리 경제 상황에 대처 가능한 투자법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제시한다. 투자의 개념부터 재정립하면 기존 경제논리인 물가상승 법칙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 책의 주요 요지다. 또 막연한 기대감으로 투기의 행렬에 합승해 실패를 겪은 사람들에게 일침을 날리며 올바른 투자 방향의 재정립을 추천한다.

책은 부동산을 한국사회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지름길이라 소개한 프롤로그를 포함, 총 5장으로 구성된다. 첫 장에서는 독자에게 부동산 추월차선이 필요한 이유를 사례를 들어 토로한다. 향후 주택 렌탈이 만연할 미래까지 내다보며 노후를 미리 준비하라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누구나 지금 당장 부동산에 투자를 시작 할 수 있다는 2장에 이어 부동산 부자로 거듭날 수 있는 투자 10계명까지 함께 전한다.

특히 저평가된 소액부동산 찾기로 채운 4장은 독자들에게 큰 관심을 끄는 소재이기도 하다. 발품팔기에 앞서 안목을 키우는 한편 나아가 대북관계 개선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지역까지도 가늠하라는 것이다. 또 폐가를 가지고 수익을 낼 수도 있다는 정보는 더욱 흥미를 자아내는 정보이기도 하다. 마지막장에 이르러는 부동산 투자로 삶을 바꾸어 나갈 독자의 입장에서의 마인드콘트롤을 주로 다루며 이를 통해 다가올 풍요로운 삶을 준비하라는 에필로그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된다.

도서 <부동산 추월차선>을 출간한 미다스북스는 “근래 사회의 다양한 이슈로 부동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으나 그만큼 투자에 대한 가능성 또한 높아졌다.”라며 “실력이 검증된 관록의 저자가 직접 전하는 생생한 투자법을 적용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추천의 말을 남겼다.

법학 박사인 저자는 대학에서 법학과 부동산 관련 강의를 꾸준히 하면서 NPL기업, 식음료 기업의 대표를 겸하고 있는 한편 농업법인 이사까지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중학교 입학 때부터 부동산 부자를 꿈꿔왔다는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공부와 투자를 경험,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대중에게 설파하며 연일 강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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